랄랄, 뮤지컬 시절 폭행 피해 고백
“끌려가 모자로 머리를 맞았다”
“갑자기 모두를 집합시켰다”

유튜버 랄랄이 과거 폭행 피해 사실을 털어놓으며 충격을 안겼다. 지난 18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틱톡(TikTok) 오리지널 콘텐츠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에서는 ‘멕시코 잡도리 원정대’를 주제로 다양한 경험담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랄랄은 과거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던 당시를 떠올리며 예상치 못한 일화를 전했다. 그는 무대 뒤에서 작은 목소리로 대화를 나누고 있었는데 남자 선배에게 호출을 받았다고 회상했다. 이어 당시 상황에 대해 “대기실로 끌려가 모자로 머리를 맞았다“라고 말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그는 “‘지금 제 머리 때리신 거냐’고 한마디 했더니 갑자기 모두를 집합시켰다”라며 “‘집합하는 내내 이게 맞나?’ 싶었는데 끝나고 그 선배가 ‘너는 눈물도 없냐. 여자애가 진짜 독하다’고 하더라”라고 밝혀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과거 카페 아르바이트를 하던 시절 겪었던 억울한 경험도 공개했다. 그는 행주에 머리카락 한 올이 붙어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사장에게 크게 혼났던 일을 언급했고 이야기를 들은 출연진들 역시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방송에서는 해외 생활과 관련된 에피소드도 이어졌다. 백진경은 영국 유학 시절 몸소 체감한 해외 생존 노하우를 소개했다. 그는 해외에서 인종차별이나 무례한 상황을 마주할 경우 “하지 마세요”처럼 소극적으로 대응하기보다는 “어디 한번 해봐”, “그래서 어쩔 건데?”와 같이 상대를 압도하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후 출연진들은 해외에서 실제로 겪었던 기싸움 경험과 각자의 대응 방식까지 공개하며 유쾌한 토크를 이어갔다.

해당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뮤지컬 업계 이야기 충격적이다”, “랄랄 진짜 강단 있는 성격 같다”, “카페 알바 사연 너무 억울하다”, “솔직해서 더 공감된다”, “웃기기만 한 줄 알았는데 의외의 과거다”, “힘들었던 경험도 담담하게 말하는 모습이 대단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한편 랄랄은 지난 2024년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배우자와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딸 서빈 양을 품에 안았다. 현재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MC로 활약하고 있으며 SNS와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양한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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