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 잃은 반려견 모카
심폐소생술로 위기 넘겨
보호자들에게 경험담 요청

방송인 겸 사업가 김준희가 반려견의 갑작스러운 응급상황을 전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난 18일 김준희는 개인 SNS를 통해 반려견의 건강 상태를 알렸다. 그는 집에 찾아온 가족을 반기며 뛰어다니던 반려견 모카가 갑자기 뒤로 쓰러진 뒤 의식을 잃었다고 설명했다. 당시 모카는 심정지 상태였으며 실금 증상까지 나타난 것으로 전해졌다.
위급한 순간 모카를 살린 것은 남편의 신속한 대처였다. 김준희는 남편이 즉시 CPR(심폐소생술)을 실시했고 덕분에 모카가 의식을 되찾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심장이 B2 단계에 진입한 상태인데 이런 경우도 있느냐. 비슷한 경험이 있는 분들의 조언을 부탁드린다”라고 도움을 요청했다.

그는 응급 상황 직후 모카를 품에 안고 급히 동물병원으로 향했다며 당시의 불안했던 심경도 털어놨다. 김준희는 “너무 무섭고 놀라 눈물까지 났다”라고 적었다.
이후 병원에서 진행한 검사 결과 생체 징후는 정상 범위를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모카는 산소방에서 안정을 취한 뒤 귀가했지만 김준희는 여전히 걱정스러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너무 가엾고 미안한 마음이 든다”며 반려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의료진으로부터 산소방 구입을 권유받았다면서 관련 경험이 있는 보호자들의 조언도 구했다. 김준희는 “모카가 이제 괜찮아질 수 있겠죠”라며 회복을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한편 김준희는 1994년 혼성 그룹 뮤(MUE)의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가수와 배우 활동을 병행했으며 그룹 해체 후에는 사업가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그는 2006년 쇼핑몰 사업을 시작해 연 매출 100억을 달성하며 꾸준히 운영을 이어왔으며 최근에는 새로운 의류 브랜드를 선보였다. 브랜드 출범 당시 백화점 정식 입점 제안을 받은 사실을 알리며 새로운 도전에 나선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또한 김준희는 과거 그룹 지누션의 지누와 결혼했으나 2008년 이혼했다. 이후 2020년 두 살 연하의 사업가와 재혼해 현재 함께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댓글1
나온 주의 댓글 문구 보다도 더 볼품없는 글이네요.. 이런걸 적을땐 어떤 기분일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