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 착장 화제에 직접 심경 밝혀…
“원래 피팅 모습과 달라 아쉬워”
팬들 “너무 신경 쓰지 않았으면”

그룹 트와이스 멤버 사나가 하의 실종 의상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사나는 최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행사 당시 착장에 관한 이야기를 직접 꺼내며 팬들에게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지난 18일 트와이스는 서울 종로구에서 열린 한 패션 브랜드 포토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사나는 플라워 패턴이 돋보이는 화이트 미니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몸에 밀착되는 과감한 디자인이 큰 화제를 모았다. 이후 일부 누리꾼들은 의상 전면 하의 부분의 트임을 두고 “노출을 지나치게 강조한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반면 “패션의 일부일 뿐”이라는 의견도 이어지며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이후 사나는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당시 상황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피팅 때는 가운데 부분이 벌어지지 않도록 착용했는데 행사장에 들어가기 전 정신이 없어 거울을 확인하지 못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사진이 찍히고 있는 상태를 대기실에 들어와서야 알게 됐다”라며 “원래 피팅했던 모습대로 나오지 못해 아쉬웠는데 여러 이야기가 나오면서 더 속상한 마음이 들었다”라고 토로했다. 또 “아닌가 싶기도 하고 잘 모르겠다”라며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자 팬들의 응원이 이어졌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충분히 이해되는 상황이다”, “사나 잘못은 아닌 것 같다”, “사나가 속상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트와이스는 2015년 서바이벌 프로그램 ‘식스틴(SIXTEEN)’을 통해 결성된 9인조 걸그룹으로 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로 구성돼 있다. 데뷔곡 ‘우아하게(OOH-AHH하게)’를 시작으로 ‘CHEER UP’, ‘TT’, ‘KNOCK KNOCK’, ‘What is Love?’, ‘FANCY’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트와이스는 각종 음원 차트와 음악 시상식에서 수상 기록을 세우며 K-POP 대표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국내 활동을 넘어 월드투어와 해외 공연을 이어가며 글로벌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트와이스는 오는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KSPO DOME에서 여섯 번째 월드투어 ‘THIS IS FOR’ 앙코르 공연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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