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년 반 만에 반가운 소식
올가을 출산 예정…
동료들 축하 물결 이어져

그룹 준레츠의 멤버 우시가미 쇼타와 AKB48 출신 가수 겸 배우 요코야마 유이가 결혼 후 약 2년 만에 경사를 알렸다. 지난 15일 우시가미 쇼타와 요코야마 유이가 각자의 개인 SNS를 통해 임신 소식을 직접 알렸다. 이들은 “이번에 새로운 생명을 얻게 됐음을 알려드린다”며 “부부가 함께 협력하며 새로운 가족을 맞이할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라고 밝혔다.
출산은 올가을로 예정돼 있다. 또한 “건강 상태를 살피며 맡은 일에 성실히 임하겠다”라고 전한 뒤 “응원해 주는 팬들과 도움을 주는 관계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달라”라고 덧붙였다.

임신 발표 이후 요코야마 유이의 SNS에는 축하 메시지가 이어졌다. AKB48 출신 멤버 다카하시 미나미는 “축하해”라는 댓글을 남겼고 시노다 마리코 역시 “축하해. 몸조리 잘해”라며 응원의 뜻을 전했다. 이 밖에도 가요계 동료들의 축하가 이어지며 두 사람의 새 출발을 응원했다.
요코야마 유이와 우시가미 쇼타는 지난 2023년 연극 ‘할리우드 스타가 되고 싶지 않아!’에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었다. 이후 2024년 열애 사실이 알려졌고 같은 해 12월 결혼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한편 요코야마 유이는 1992년생으로 33세다. 그는 2009년 AKB48 9기생 오디션에 합격한 뒤 활동을 이어왔으며 음악에 대한 애정이 깊은 멤버로 알려져 있다. 특히 AKB48 내에서도 뛰어난 가창력을 인정받았으며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으로 호평을 받아왔다.

이 같은 역량을 바탕으로 유닛 Not yet의 네 번째 앨범에서 솔로곡 ‘May’를 선보였고 AKB48 극장 공연에서는 솔로곡 ‘달과 물거울’ 무대를 공개하며 보컬리스트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룹을 떠난 후에는 배우로 전향해 다양한 드라마와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다.
우시가미 쇼타는 1986년생으로 39세다. 그는 2010년 싱글 ‘눈물의 긴자선’으로 데뷔했으며 그룹 준레츠의 멤버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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