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재, 돌발 발언…
”빌려주고 못 받은 돈 7억“
김간지·김민경 ‘충격’

방송인 유병재의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유병재’에는 ‘돌아온 왜샀나 청문회 w.김간지, 김민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출판사 민음사의 편집자 김민경과 가수 김간지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대화 도중 김민경이 유병재를 향해 ”SNS 맞팔하자“라고 제안하자 유병재는 차마 거절하지 못한 채 ”네“라고 수락했다.

이를 본 김민경은 ”거절도 잘 못하신다. 군침이 싹 돈다“라며 부추겼다. 그러자 유병재는 “제가 진짜 거절을 잘 못한다”라며 “지금 빚이 7억이다. 빌려주고 못 받은 돈”이라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이에 김간지는 “아 그럼 8억 가시죠”라며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민경 또한 “바로 가자. 여기 큰 판이다. 단톡방 만들게요”라고 맞장구를 치며 남다른 티키타카를 과시했다.

앞서 지난달 27일 유병재는 자신의 SNS를 통해 “담낭절제술을 무사히 마쳤다”라며 직접 수술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당시 공개된 사진에는 유병재가 병원복을 입고 있는 모습이 담겨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 공개된 근황에서도 59.9kg의 몸무게가 표시된 인증샷을 게재해 건강 상태를 우려하는 반응이 잇따랐다.
또한 유병재는 유규선, 이언주 작가와 함께 콘텐츠 전문 기업 블랙페이퍼를 설립해 활발한 경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2월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그는 “올해 매출 100억 원을 달성했다”라고 공개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유병재는 지난 2011년 싱글 앨범 ‘니 여자친구..’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이후 2012년 tvN ‘SNL 코리아’의 방송 작가로 합류한 그는 코너 ‘극한직업’에서 연예인 매니저 역을 맡아 현실감 넘치는 연기로 대중에게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또한 유병재는 MBC ‘무한도전’의 식스맨 특집에 출연해 특유의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으로 큰 사랑을 받기도 했다. 최근에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을 비롯해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의 고정 멤버로 활약하며 독보적인 캐릭터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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