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윤정수 근황
아내 원진서 달달한 신혼
결혼 전 연락 에피소드 눈길

개그맨 윤정수, 아내 원진서가 달달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 16일 윤정수 아내 원진서는 본인 인스타그램에 “또 둘이 함께 떠날 그 날을 기다리며. 기다려, 그리운 로마”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혼 여행 당시 유럽을 방문했던 윤정수, 원진서의 행복했던 순간이 담겼다.
원진서는 유럽 여신 비주얼을 자랑했으며 윤정수는 결혼 전 25kg 감량에 성공했던 비주얼로 날렵한 모습을 드러냈다. 원진서는 최근 또 다른 신혼 여행지 사진을 게재하며 “사랑하는 여보랑, 어디든 둘이, 또 함께 떠날 그날을 기다리며, 함께라면 어디든”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듯한 윤정수, 원진서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너무 행복해보여요”, “귀여운 커플”, “보기좋네요 정수 형”, “항상 웃는 날만 가득하시길”, “또 여행가고 싶지 ㅠㅠ”, “신혼여행 사진 다양해서 보는 맛도 있음” 등 반응을 전했다.
한편 윤정수, 원진서는 지난해 11월 결혼식을 올렸고 최근 2세 준비를 위해 시험관 시술에 도전 중인 근황을 전한 바 있다. 또한 윤정수는 최근 출연한 방송에서 10년 전 인연인 원진서에게 연락한 방법과 결혼을 결심하게 된 순간 등을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지난 2013년 라디오 DJ 시절 게스트로 출연한 원자현과 만난 윤정수는 그때도 관심을 표현했으나 이뤄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내가 어떤 교수님을 찾는데 이름이 기억이 안 났다. 초성을 찾다 보니까 원자현이 나와서 결혼까지 골인을 한 거다. ‘ㅇㅈ’ 예를 들 사람이 없어서 이영자 누나로 들었다”라며 ‘이영자 덕에’ 10년 만에 다시 연락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또한 “10년 만에 연락했고 첫 연락 후 1년 하고 2~3개월 지나서 결혼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더 웃긴 건 전화 한달 전에 아버님이 시집가라고 이름을 원자현에서 원진서로 바꿨다더라. 이름 바꾸고 한 달 만에 내가 전화한 거였다”라며 특별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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