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모, 갑작스러운 건강 이상…
“온몸에 힘이 하나도 없어”
팬들 걱정 쇄도

방송인 안현모가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전해 팬들의 우려를 낳았다. 지난 16일 안현모는 자신의 SNS를 통해 “온몸에 힘이 하나도 없고 침대에서 일어나질 못하겠는 저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현모는 독특한 패턴이 들어간 블라우스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특히 안현모는 앞머리를 모두 넘긴 올백 스타일의 올림머리를 연출했음에도 뚜렷하고 화려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눈길을 모은다. 다만 다소 기력이 없고 피로가 역력해 보이는 표정으로 안타까움을 더한 그는 “이런 날도 있는 거지”라는 글귀를 덧붙이며 스스로를 다독였다.

현재 안현모는 SNS를 통해 미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일상을 꾸준히 공유하는 중이다. 그는 최근 해외 현지 인터뷰 통역 작업과 국내 방송 활동을 병행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무리하지 마세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항상 몸 챙기세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등 안현모를 향한 걱정 어린 반응이 잇따랐다.

한편 안현모는 SBS 외신 기자 및 앵커로 방송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퇴사 후에는 프리랜서 방송인이자 동시통역사로 전향해 활동을 시작했다. 특히 그는 그래미 어워드, 아카데미 시상식 등 대형 국제 행사 통역을 도맡으며 독보적인 엘리트 커리어를 구축했다.
또한 안현모는 2017년 브랜뉴뮤직 대표 겸 프로듀서 라이머와 결혼해 예능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 ‘우리들이 차차차’ 등에 동반 출연하며 대중의 주목을 받았으나 2023년 파경을 맞았다.
이후 2024년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한 안현모는 “혼자 사는 게 너무 좋다”라며 “혼자 사는 게 너무 좋아서 지춘희 선생님께 자주 이야기했다가 ‘너 티 내지 말라’라는 말을 들은 적도 있다”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전 남편인 브랜뉴뮤직 라이머 대표 역시 이혼 후 심경을 전했다. 지난달 20일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그는 “(이혼은) 장단점이 있는 것 같다. 나는 세상에 안 좋은 경험이라는 건 없다고 생각하지만 굳이 안 해도 경험은 있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당시 라이머는 “우리 가족들한테 특히 부모님한테 너무 죄송했다. 결혼이라는 건 두 사람만의 문제가 아니고 가정과 가정이 새로운 가정을 이루는 거다. 그래서 가족들한테 죄송한 마음이 들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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