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솔직한 속내 공개
탁재훈 “남사친 생각 없다”
세 사람 사이 형성된 묘한 기류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대호가 방송에서 배우 유인영과 핑크빛 케미를 선보이며 깜짝 고백을 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 말미에는 오는 22일 방송분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평소 친분이 있는 김대호와 유인영이 출연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예고편에서 김대호는 유인영에 대해 “인영씨 너무 매력적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남녀 관계는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의미심장한 발언까지 덧붙이며 현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예상치 못한 고백성 멘트에 유인영은 웃음을 보였다.

두 사람은 그동안 방송과 유튜브 콘텐츠 등을 통해 친분을 이어온 사이로 알려져 있다. 김대호는 앞서 지난 1월 JTBC 예능 ‘아는 형님’에 출연했을 당시에도 유인영을 언급하며 매력을 느낀다고 밝힌 바 있다.
여기에 탁재훈까지 등장하면서 분위기는 또 다른 방향으로 흘렀다. 그는 유인영에게 안부를 건넨 뒤 “나는 남사친 할 생각이 없다”라고 말해 출연진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뭘 어떻게 하고 싶냐”는 질문에는 “그걸 어떻게 내 입으로 얘기하냐”며 능청스럽게 받아쳤다.

이상형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유인영은 “나랑 노는 게 제일 재밌는 사람이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탁재훈은 장난스러운 행동으로 웃음을 유발했고 김대호는 “우리 사이에 안 끼어들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견제하는 모습을 보였다.
세 사람 사이에 형성된 미묘한 분위기 속에서 이수지는 “세상에 남자가 2명이 있으면 유인영의 선택은?”이라고 물었고 유인영이 어떤 답을 내놓을지 관심이 쏠렸다. 김대호와 유인영이 출연하는 SBS ‘아니 근데 진짜!’는 오는 22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된다.

한편 김대호는 1984년생으로 올해 41세이며 현재 미혼이다. 그는 MBC 창사 50주년 특별기획 프로그램 ‘우리들의 일밤 – 신입사원’을 통해 김초롱, 오승훈과 함께 최종 합격자 3인에 이름을 올렸으며 이후 3개월간의 수습 과정을 거쳐 MBC 공채 30기 아나운서로 정식 입사했다. 이후 다양한 방송 활동을 이어온 그는 2025년 프리랜서로 전향한 뒤 여러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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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출신은 장래를 위해 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