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웨이브와 전속계약 체결
엔터 1호 배우로 새출발
토니안·원어스와 한솥밥

배우 홍은희가 기쁜 소식을 전했다. 16일 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B-Wave Entertainment)(이하 비웨이브) 구본영 대표는 “최근 배우 홍은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며 “오랜 시간 쌓아 올린 연기 내공으로 안방극장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보여준 홍은희가 앞으로도 다양한 활약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홍은희는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로 활동해 왔다. 그는 ‘워킹 맘 육아 대디’, ‘나쁜형사’, ‘오케이 광자매’, ‘고백의 역사’ 등 다채로운 장르를 아우르는 연기력을 입증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최근 촬영을 마친 tvN ‘나의 유죄인간’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작품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안하무인 재벌 3세와 그의 수행비서로 잠입한 특수부대 출신 형사의 밀착 스릴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이뿐만 아니라 홍은희는 다양한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으며 방송인으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그는 ‘기분 좋은 날’부터 ‘현장토크쇼 택시’, ‘위대한 유산’, ‘구해줘! 홈즈’ 등 여러 방송을 통해 MC로서도 매끄러운 진행력과 재치 있는 입담을 인정받으며 다재다능한 매력을 입증했다.

지난해 공식 출범을 알린 비웨이브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하는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전문 기업이다. 비웨이브는 K팝 아티스트뿐 아니라 배우 분야까지 영역을 확장하며 사업 규모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비웨이브의 첫 배우로 새로운 출발에 나선 홍은희는 작품마다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여 왔다. 비웨이브의 지원 속 앞으로 어떤 활동을 펼쳐나갈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1980년생인 홍은희는 지난 2003년 배우 유준상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유준상은 1995년 SBS 5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26년간 드라마, 영화,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했다. 홍은희가 새 둥지를 튼 비웨이브에는 가수 토니안과 원어스가 소속돼 있다. 오랜 연기 경력을 쌓아온 홍은희와 비웨이브가 함께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이목이 집중된다.





















댓글1
어그로 하고는.....ㅉㅉㅉ 이런것도 기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