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림, 다 털어놨다…
알고 보니 음악가 집안
김연아와의 결혼 비하인드

그룹 포레스텔라 고우림이 아내 김연아와의 결혼 생활을 털어놔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손태진 조민규 고우림 [짠한형 EP.149] 보법이 다른 서울대 성악과 이야기보따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고우림은 서울대 진학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대구 출신인 그는 “서울에서 뭐라도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컸다”라며 “부모님께 울면서 서울로 보내달라고 부탁했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또한 고우림은 “서울에 올라와 콩쿠르를 준비했고 결국 서울대 성악과에 합격했다”라며 “인생에서 가장 치열했던 시기였다”라고 고백했다.

또한 성악가 집안의 내력도 밝혀졌다. 고우림은 “어머니도 성악을 전공하셨다”라고 밝혔고 동석한 동료들은 성악 전공자가 독일어와 이탈리아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등 여러 언어를 익혀야 한다고 부연해 MC 신동엽을 놀라게 했다.
이 과정에서 아내 김연아의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흘러나왔다. 고우림은 “연애할 때는 어떤 배경이나 출신보다 사람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라며 당시의 연애관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그는 김연아에게 “그래도 내가 서울대 출신인 게 플러스는 됐지?”라고 물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김연아는 “없지 않지”라고 답했다고. 이를 들은 신동엽은 “남편 기 살려주는 최고의 답변”이라며 감탄했다.

또한 고우림은 김연아에 대해 “살아보니까 사람이 가진 재능이 정말 많더라”라며 “신체 기능 자체가 평범한 사람들보다 위에 있는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감기도 잘 안 걸리고 회복도 엄청 빠르다”라며 “은퇴한 뒤에는 선수 시절처럼 관리하지 않는데도 기본적으로 몸이 굉장히 튼튼하다. 아무튼 정말 건강하고 남다르다”라고 치켜세웠다. 이에 신동엽은 “역시 세계 1등”이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두 사람의 결혼식 비하인드도 밝혀졌다. 결혼식 당시 사회는 신동엽, 축가는 포레스텔라가 맡았다고 전해졌다. 고우림은 “신랑석에 앉아 있다가 중간에 나와 멤버들과 함께 축가를 불렀다”라며 떠올렸다.
이에 조민규는 “고우림은 원래 안 떨기로 유명하다. ‘팬텀싱어’ 우승 때도 안 울었던 친구”라며 “그런데 결혼식에서는 생전 처음으로 가사를 잊어버렸다”라고 덧붙여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고우림은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와 2022년 백년가약을 맺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댓글5
내 첫사랑 정지은 닮았네..
정지은 보고싶은데.. 저 커플 보면 부럽긴해요..
아름다운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
좌파목사 아들을 띄우는 이유가 뭐야!
두분 모두 예뻐요~ 행복하세요^^
.
ㅊㅋㅊ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