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에픽하이 등에 이어 추가 공개
그레이·폴킴·선우정아·B1A4 합류
8월 29~30일 인천문학경기장 개최

가수 폴킴이 국내 최초 탄소 중립 목표의 친환경 음악 축제에 참여 소식이 전해져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15일 국내 친환경 음악 축제 ‘서스테이너블 웨이브 페스티벌 2026’이 두 번째 아티스트 라인업을 발표하며 무대 구성을 확대했다.
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출연진은 그레이(GRAY), 폴킴(Paul Kim), 선우정아, B1A4(비원에이포)다. 앞서 공개된 god, 에픽하이(EPIK HIGH), 자이언티(Zion.T), 볼빨간사춘기(BOL4), 소란(SORAN)에 이어 네 팀이 추가되면서 행사 규모를 더욱 키우게 됐다.

주최 측이 공개한 출연진은 힙합과 R&B, 발라드, 밴드 음악, 그룹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른다. 세대별 음악 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구성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아직 공개되지 않은 추가 아티스트도 남아 있어 향후 라인업 발표에도 이목이 쏠린다.
특히 양일간의 공연을 마무리하는 헤드라이너는 god가 맡는다. god는 오는 8월 29일과 30일 이틀 모두 무대에 올라 축제의 마지막 순서를 장식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1차 라인업에 보내주신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더욱 풍성한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며 “음악과 지속가능성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이틀간의 축제를 통해 관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주)에이오디가 주최하고 (주)사운드얼라이언스가 주관하는 ‘서스테이너블 웨이브 페스티벌’은 일상 속 친환경 실천의 가치를 음악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다. 관객들이 공연을 즐기는 과정에서 환경과 미래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성의 의미를 친숙한 방식으로 전달한다는 취지다.

이번 페스티벌은 기후변화센터의 협찬으로 진행되며 오는 8월 29일과 30일 양일간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열린다. 추가 출연진 정보는 향후 공식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폴킴은 1988년생으로 올해 38세다. 그는 MBC 오디션 프로그램 ‘스타 오디션 위대한 탄생 3’를 통해 얼굴을 알린 그는 2014년 싱글 앨범 ‘커피 한 잔 할래요’를 발표하며 정식 가수로 데뷔했다. 이후 2024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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