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남규리
2년째 봉사활동 중
컴백 스케줄 속 선한 영항력

가수 겸 배우 남규리의 최근 행보가 팬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최근 남규리는 강남중앙침례교회 사회봉사단체 ‘허그(HUG)’ 회원들과 함께 서울역 인근 노숙인 복지시설 ‘만나샘’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무더위를 앞두고 노숙인들의 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식사 한 끼를 대접하기 위한 자리에 나타난 남규리는 빨래, 청소, 설거지 등 궂은 일도 묵묵히 도우며 인간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또한 직접 배식, 위생용품 및 여름철 대비 물품 등을 전달하며 노숙인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건넸다.

남규리는 보여주기식 이벤트가 아닌 2년째 봉사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져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허그 측 관계자는 “남규리 씨가 현장에서 싸이의 ‘기댈 곳’을 열창해 고된 삶에 지친 이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과 위로를 선사했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남규리는 지난해 참석한 행사에서도 노래를 선보였고 앙코르 요청이 이어지자 무반주곡까지 선보이며 노숙인들의 마음을 어루만졌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바쁜 와중에도 대단하네”, “2년째면 진짜다”, “한 번 하기도 힘든데 꾸준함까지… 멋져요, “보여주기 진짜 아니다 이건”, “남규리 알수록 반전”, “멋진 남규리, 씨야도 응원해요!” 등 반응을 전했다.
한편 남규리 최근 15년 만에 씨야 완전체로 뭉쳐 앪범 및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데뷔 20주년 기념 전국 투어 콘서트인 ‘THE FAN’으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공연을 시작해 부산, 대구, 청주, 수원 등 전국 5개 도시를 순회하는 일정이다.

이뿐만 아니라 유튜브 ‘귤멍’으로도 소통을 이어가는 중인 남규리는 최근 부산 해운대를 찾아 버스킹을 펼치기도 했다.
남규리는 “정말 사랑을 담아서 부르고 싶었다. 버스킹이 처음인 만큼 여러분들과 정말 사랑을 나누고 싶다”라며 “여러분들도 누군가에게 기댈 곳이 생기길 진심으로 바란다”라는 진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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