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 노인학대 예방 캠페인 홍보대사 위촉
“어르신 존중받는 사회 만들 것”
대중과 함께 인식 개선 앞장

가수 김용빈이 노인학대 예방 캠페인 홍보대사로 위촉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용빈은 지난 12일 보건복지부가 서울가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 ‘제10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행사에서 ‘노인학대 예방 캠페인 나비새김’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중앙노인보호전문기관은 지난 2019년부터 ‘노인학대 예방 캠페인 나비새김’으로 브랜드화해 운영하고 있으며 노인학대 예방과 신고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김용빈을 높은 대중적 호감도와 인지도를 갖춘 아티스트이자 전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 아이콘으로 평가했다. 이어 “노인 학대에 대한 부정적 사회 인식을 개선하고 예방 및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긍정적 인식 전환에 기여할 적임자라고 판단했다”라며 위촉 배경을 설명했다.

김용빈은 “어르신들께 힘이 될 수 있는 역할을 맡게 되어 감사하다”라며 “모든 어르신이 존중받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인학대 예방에 대한 관심과 인식 확산에 힘쓰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위촉을 통해 김용빈은 노인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신고 인식 개선 및 어르신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대중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캠페인 메시지 확산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한편 1992년생인 김용빈은 지난 2004년 11월 ‘선아야’를 통해 데뷔한 22년 차 가수다. 그는 ‘그리운 사랑’과 ‘보고싶어서’를 발표한 뒤 7년간 공백기를 가졌다. 이후 KBS 2TV ‘트롯전국체전’으로 복귀를 알렸으며 ‘나 아직도’,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삼남아리랑’, ‘금수저’ 등을 발표하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지난해 3월 종영한 TV조선 ‘미스터트롯3’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실력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았다. 이후 같은 해 7월 우승 특전곡 ‘어제도 너였고 오늘도 너여서’를 발표했으며 현재 다양한 방송과 공연 무대를 오가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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