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아, 깜짝 발표…
”결혼 진행시키고 싶어“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가수 조현아가 깜짝 결혼 계획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2일 밤 방송되는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어반자카파 조현아·권순일을 비롯해 이은미, 멜로망스, 아이들 미연, 하츠투하츠(Hearts2Hearts), 잔나비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무대를 채운다.
지난 6월 5일 환경의 날을 기념해 진행된 이번 녹화는 ‘여름밤 플레이리스트’ 특집으로 진행된다. ‘더 시즌즈’ 최초의 야외 방송인 만큼 MC 성시경은 대표곡 ‘내게 오는 길’ 라이브 무대로 시작을 알린다.

이날 어반자카파 권순일과 조현아는 특유의 감성을 담은 무대를 마친 뒤 토크를 이어간다. 특히 조현아는 “10년 안에 결혼을 진행시키고 싶다”라며 구체적인 계획을 밝힌다. 이어 과거 성시경을 이상형으로 꼽았던 비하인드 일화도 공개된다.
현장에는 조현아와 인연이 있는 아이들 미연이 동반 출연한다. 미연은 가요계에 알려진 ‘조현아가 미연을 업어 키웠다’는 소문에 얽힌 내막을 직접 설명하며 대화를 나눈다.

이어 잔나비는 낭만적인 선율의 무대로 현장 분위기를 이끈다. 손목 깁스를 한 채 무대에 오른 최정훈은 대학 축제 현장에서 부상을 당한 비화를 고백한다. 올해 총 11개 대학교 축제 무대에 선 잔나비는 “영혼이 치유받는 느낌”이라며 대학 축제만의 에너지에 남다른 애정을 표한다.
더불어 잔나비는 MC 성시경과 함께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합동 무대를 펼치며 음악적 호흡을 맞춘다. 멜로망스 역시 관객들의 떼창 속에서 무대를 소화한다.

‘더 시즌즈’의 밴드 마스터로 활동 중인 정동환 또한 첫 야외 무대 연출에 “꿈이 현실이 되어 기쁘다”라며 소감을 전한다. 또한 여름밤의 음식으로 ‘막걸리’를 언급한 김민석은 과거 성시경과의 술자리 도중 응급실에 갔던 사건을 폭로한다.
아울러 김민석은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하며 폭발적인 라이브 가창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출연하는 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야외 특집 편은 12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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