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환희, 스웨덴서 전한 근황
장비 가득한 스튜디오 공개
벤 블리스로 새 출발나서며

배우 故 최진실의 아들이자 래퍼로 활동 중인 최환희가 스웨덴에서 근황을 전했다. 최근 최환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스웨덴 현지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유럽 특유의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건축물을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음악 작업실로 보이는 공간에서 건반 장비를 다루는 모습도 포착됐다. 여러 대의 전문 건반과 음향 장비가 갖춰진 스튜디오에서 작업에 집중하는 모습은 향후 선보일 새로운 음악에 대한 기대를 키웠다.

해당 게시물을 누리꾼들은 “최환희가 건강하게 잘 지내는 모습 보기 좋다”, “음악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길 바란다”, “새 활동명으로 보여줄 음악이 기대된다”, “힘든 시간을 이겨낸 모습이 대견하다”, “지금처럼 멋지게 살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최환희는 지플랫(Z.flat)이라는 활동명으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벤 블리스(BEN BLISS)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활동명을 변경하며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지난달 진행된 친동생 최준희의 결혼식에서 혼주 역할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결혼식 직후 최준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오빠 최환희의 손을 꼭 잡고 예식장에 입장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원숭이 귀 듀오”라는 유쾌한 문구와 함께 식장 대기실에서 오빠와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을 전했다. 두 사람은 자연스러운 미소 속에 끈끈한 남매애를 드러내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최환희는 배우 故 최진실과 야구선수 故 조성민의 장남이다. 최진실과 조성민은 지난 2000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최환희와 딸 최준희를 뒀으나 2004년 이혼했다. 이후 2008년 어머니 최진실이 세상을 떠났고 2013년에는 아버지 조성민의 비보까지 전해지며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 같은 아픔을 겪었음에도 최환희는 자신만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며 음악인으로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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