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 손글씨로 전한 진심
짧은 메시지에 팬들 관심 집중
전속계약 종료 후 휴식기

그룹 투애니원(2NE1) 박봄이 근황을 알렸다. 지난 11일 박봄은 자신의 SNS를 통해 “To. 국민들에게로… 박봄”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봄이 손수 작성한 듯한 메모가 담겨 있어 시선을 모았다. 흰 종이 위에는 “국민들에게로…“라는 문구와 함께 커다란 하트 그림이 그려져 있다. 특히 하단에는 “박봄 올림”이라는 글귀가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별다른 설명 없이 손 편지 형식의 메시지만 공개했음에도 오랜만에 전해진 소식에 팬들의 관심이 쏠렸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팬들은 “건강하게 돌아와 달라”, “보고 싶었다”, “박봄의 손 글씨를 보니 반갑다”,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 “무리하지 말고 천천히 돌아왔으면 좋겠다”, “언제나 응원한다”, “박봄의 무대를 다시 보고 싶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반가운 마음과 응원의 뜻을 전했다.

앞서 박봄은 최근 소속사와의 이별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지난 5일 디네이션 엔터테인먼트 측은 박봄과의 전속계약 종료 사실을 공식 발표하며 “건강 회복과 휴식에 집중해온 아티스트의 의사를 존중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라고 전했다. 박봄은 지난해 8월 건강 문제로 활동을 잠시 멈추고 휴식에 들어갔다. 당시 소속사 측은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충분한 안정과 건강 회복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한편 박봄은 지난 2009년 그룹 투애니원으로 데뷔해 ‘Fire’, ‘Stay Together’, ‘Pretty Boy’, ‘Let’s Go Party’, ‘I Don’t Care’, ‘Go Away’, ‘내가 제일 잘 나가’, ‘Lonely’, ‘UGLY’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솔로곡 ‘You And I’, ‘Don’t Cry’를 통해서도 뛰어난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봄(Spring)’, ‘꽃(Flower)’, ‘I Want U Back’, ‘언젠가는’, ‘원하고 원망하죠’ 등을 발표하며 솔로 가수로서 입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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