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숨겨왔던 연애사 공개해
“첫 연애는 나이트에서 만난 누나”
“바쁜 와중에도 어떻게든 문자 보내”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과거 연애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11일 JTBC 새 예능 ‘연애전쟁’ 측은 ‘흔들림 없던 김희철의 아이돌 자아… 탈선 위기!?’라는 제목의 티저 영상을 선보였다. 오는 23일 첫 방송을을 앞둔 ‘연애전쟁’은 연애 경험이 풍부한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이 이별을 앞둔 커플들의 사연을 지켜본 뒤 관계를 이어갈지, 끝낼지를 두고 현실적인 조언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사연 속 커플들의 고민뿐 아니라 출연진 각자의 연애 가치관까지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구성이 예고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이번 티저에서 가장 큰 반전 매력을 보여준 인물은 김희철이었다. 김희철은 “저는 아이돌이라서 연애 이런 거 잘 몰라요”라며 능청스럽게 말을 꺼냈다. 그러나 곧바로 아이돌 이미지를 내려놓은 듯한 솔직한 발언을 이어가며 현장의 분위기를 뒤집었다. 그는 “그냥 키스를 한 번 해요”라는 직설적인 조언을 건넨 데 이어 “첫 연애를 나이트에서 만난 누나랑 했다“라고 셀프 폭로에 나섰다.

이어 과거의 추억을 떠올리며 “연애하던 누나가 PC방 끊어준 거 행복했다”라고 회상했다. 또한 “여자 친구를 보러 갈 생각만 해도 운전대를 잡는 순간부터 설렜다”라며 사랑에 빠졌던 당시의 감정을 진솔하게 고백했다. 아울러 “‘지금 스타킹 녹화 들어간다‘라고 바쁜 와중에도 어떻게든 문자를 보냈다”라며 연애 시절의 에피소드를 전하기도 했다.

이러한 김희철의 거침없는 연애 토크에 이효리는 “전 여자 친구가 어떤 그룹의 리더였나 보다”라고 농담을 건넸다. 이어 “오늘 잘 됐다. 오늘 싹 벗겨서 구설수 만들어 드리겠다”라고 응수하며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앞서 그는 지난 4월 건강상의 이유로 JTBC 예능 ‘아는 형님’ 활동을 잠시 중단한다고 밝혀 팬들의 걱정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김희철은 2005년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로 데뷔해 ‘쏘리 쏘리'(Sorry, Sorry), ‘미라클'(Miracle), ‘유'(U), ‘너라고'(It’s You), ‘차근차근'(Way For Love), ‘미스터 심플'(Mr. Simple), ‘데빌'(Devil)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받았다.





















댓글3
진짜 기자의 본분을 잊는 애들이 많다.. 에효
임정숙
윤정이 어그로 ㅇㅈ 진짜로
이성욱
기사 어그로 오지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