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범, 임영웅과 친분 과시…
“직접 연락은 부담돼”
SBS 두시탈출 컬투쇼

코미디언 곽범이 가수 임영웅을 언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곽범이 스페셜 DJ로 출연해 남다른 입담을 뽐냈다. 이날 DJ 김태균은 “범이가 요즘 진짜 바쁘다”라며 곽범이 SBS 새 예능 프로그램 ‘산골총각 영웅’에 출연하는 소식을 공유했다.
곽범은 “영웅이랑 웃고 떠든다. 영웅이랑 웃고 떠들고 수다 떠는 힐링 예능”이라며 임영웅을 친근하게 부르는 모습으로 남다른 친분을 자랑했다.

하지만 김태균이 “영웅이 한번 나오라고 해라”라고 제안하자 곽범은 금세 긴장한 기색을 내비쳤다. 곽범은 “영웅아 한번 나와라”라고 공개 러브콜을 보냈다. 이에 김태균이 “그건 나도 할 수 있다”라고 받아치자 곽범은 “직접 연락드리기엔 부담돼서”라며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김태균은 “이렇게 많이 찍었는데 번호가 없냐”라고 질문을 던졌고 곽범은 “번호는 있는데 연락을 금지당했다. 본인에게”라고 답변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후 그는 “농이고 홍보도 해야 돼서 연락 한번 해놓겠다. 답이 안 올 수도 있다. 최선을 다해보겠다”라고 전했다.

SBS 새 예능 프로그램 ‘산골총각 영웅’은 산 넘고 물 건너 첩첩산중 산남자가 된 임영웅이 익숙한 문명은 내려둔 채 본능대로 즐기는 무계획, 무공해 라이프 예능으로 오는 6월 23일 첫 전파를 탄다.
임영웅은 지난 9일 ‘산골 총각 임영웅’의 선공개 영상에 출연해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51억 원의 펜트하우스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임영웅은 지난 2016년 디지털 싱글 ‘미워요’를 발표하며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오랜 무명 시절을 거친 그는 2020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우승인 ‘진(眞)’의 왕관을 차지하며 신드롬급 인기를 끌어올렸다.
이후 발매하는 곡마다 음원 차트 최정상을 석권하며 명실상부한 ‘음원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2022년 발매한 첫 정규 음반 ‘IM HERO’가 판매량 110만 장을 돌파하는 대기록을 수립했다. 또한 2024년에는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10만 관객과 호흡하며 대체 불가능한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독보적인 위상을 증명했다.





















댓글1
서형자
영웅이를 기다리는 영웅시대팬들에게 들려준 귀한정보감사합니다.사막의 오아시스같은 상큼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