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한동훈에 당선 축하 전화 걸어
“정치 선배로서 진심 어린 당부이기도 했다”
“한 의원 역시 ‘제 생각 역시 정확히 일치한다’면서 공감해”

오세훈 서울 시장이 한동훈 무소속 의원에게 당선 축하 전화를 걸었다고 밝혔다. 9일 조선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오 시장은 지난 8일 해당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오 시장은 “선거 이후 한 의원에게 당선 축하 인사를 건네며 ‘복당 문제는 서두르지 말라’라고 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정치 선배로서 진심 어린 당부이기도 했다. 그래야 한 의원에게도 길이 열리고 당도 쇄신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한 의원 역시 ‘제 생각 역시 정확히 일치한다’면서 공감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오 시장은 최근 불거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그는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얼마 전 대시민 담화에서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모든 강력한 수단을 동원해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라고 밝혔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다만 서울시 행정 책임자로서 담화문 이상의 말을 보탤 수 없다”라며 말을 아꼈다.
특히 재선거 주장에 대해서는 “서울시장 재선거가 다시 열리기를 원하는 정치인들도 일부 있을 것으로 본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정치공학적인 이해관계는 충분히 이해하지만 공직선거법에는 선거 행정 절차상의 하자가 당락을 바꿀 만한 중대한 위법이 아니라면 전면적인 재선거는 치를 수 없도록 엄격하게 명시돼 있다”라고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오 시장은 “장 대표가 지향하는 노선이 실패했다는 의미”라고 규정했다. 아울러 “지금 국민의힘은 중도의 거친 바다로 나아가느냐. 아니면 강성 지지층의 가려운 곳만 긁어주는 ‘유튜브 정당’으로 전락하느냐 기로에 섰다”라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이제는 국민의힘 의원들도 지금의 노선으로 내후년 총선을 치를 것인지 결단해야 할 시점”이라고 조언했다.

한편 오 시장은 지난 4일 서울시장 선거에서 승리를 거두며 5선을 차지하게 됐다. 개표 초반에는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우세를 보였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두 후보 간 격차가 점차 좁혀진 것이다. 이후 개표 막판 오 시장이 역전에 성공하며 승기를 잡았고 결국 정 후보는 패배를 인정하게 됐다.
또 한 의원은 최종 득표율 42.96%를 기록하며 41.26%를 얻은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제쳤다. 두 사람의 격차는 1.7%포인트로 한 당선인은 접전 끝에 승리를 거머쥐었다.





















댓글9
두분 힘합치는데 응원합니다
김광열
배신자 두 사람이 의기투합하고 지랄 들 하고 있네 한번 배신한 연놈들은 틈 만나면 지 들 한 테 조금이라도 불리하면 또 배신 함을 명심하시길~~~
이영란
오세훈 이번에 당선된것 니가 이뻐서 표준것이 아니라 정원호보다는 그래도 오씨가낳으니까 표를준거다. 오만하게 굴지마라.똥훈이 절대로 입당안된다.
이번 기회에 알게되었다. 보수에 진짜와 가짜를!!! 한동훈 배현진 오세훈 아웃!!!!!!!
홧딩
한동훈님오세훈님 제발함께 당을위해 서로힘을합치세요 우리서민경제를위해 살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