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은아 최근 발언
돌연 임신 발표 결심
유튜브 채널 ‘방가네’ 영상

배우 고은아의 ‘임신 발표’ 발언이 누리꾼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방가네’에는 ‘친누나 뱃살 놀렸더니 임신했다고 우깁니다ㅋㅋㅋㅋㅋㅋㅋ’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고은아는 허리 교정을 위해 복대를 차려는 모습이 담겼다.
하지만 뱃살 때문에 사이즈가 맞지 않자 언니, 동생의 웃음이 쏟아졌다. 카메라를 잡고 있던 동생 미르는 “꼴이 우습다. 배가 도망쳤다. 이 XX들! 올라가! 누나가 우리나라 39살 중 1등이다”라며 폭소했다.

이에 고은아는 “이게 현실적인 거다. 내 나이에 마른 사람 별로 없다”라고 답해 보는 이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마음 편하게 임신 발표를 할까. 추측이 난무할 거 같으니까 임신 발표를 하는 게 마음 편할 것 같다”라고 생각하지도 못한 발언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고은아 언니와 미르는 “임신을 안 했는데 임신 발표를 어떻게 하냐. 10개월 뒤에 ‘애는 왜 안 나오냐’ 그러면 사건 된다”, “그냥 살쪘다고 인정해라”라고 해 또 한 번 보는 이들을 폭소하게 했다.

이어 고은아는 “임신은 성스러운 거다”라고 발언을 수습했고 고은아 언니는 “네가 안 했으니까 우리가 웃는 거지. 아니면 우리 울어야 해. 축하한다고”라고 덧붙였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제발 언니 비주얼 좀 지켜주세요”, “고은아 짱이다”, “진짜 여배우가 이렇게까지 한다고?”, “뱃살 귀여움”, “저게 현실적인 몸매입니다”, “반응이 너무 웃겨”, “아니 임신 발표를 왜 해요 ㅋㅋㅋㅋㅋ” 등 반응을 전했다.

한편 고은아는 지난 2004년 데뷔해 청춘스타로 활약했으나 잦은 작품 실패 및 슬럼프로 연예게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힘든 시간을 겪던 중 동생 미르의 권유로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고 과거와 달리 솔직하고 거침없는 모습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현재는 가족들과 함께 일상을 전하는 ‘방가네’ 채널로 팬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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