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6·3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 결과 ‘탄식’
“서울은 또 역전됐다고 하네”
“어쩌면 좋아”

방송인 김어준 씨가 6·3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 결과를 두고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 씨는 지난 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을 통해 개표 상황을 지켜봤다.
그는 “서울은 또 역전됐다고 하네”라며 “어쩌면 좋아”라고 탄식했다. 이어 “이렇게 되면 보수 진영에는 한동훈과 오세훈, 대선 후보가 2명이나 살아 돌아오는 셈”이라고 말하며 한탄했다. 김 씨는 “그리고 이(진보) 진영에선 김경수와 조국이라는 대선 후보급이 낙선하게 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경기 평택을 재선거 결과를 두고는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연대 실패를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김 씨는 “합당했다면 평택을 같은 선거구는 안 나왔을 것”이라고 아쉬움을 표했다.
민주당 내부 상황에 대해서도 쓴소리를 내놨다. 그는 “정원오나 하정우도 광역 선거 신인”이라며 “(여론조사 결과가) 좁혀질 때 극복해나가는 선거 운동이 좀 미숙했다. 초반도 미숙했고. 개별 요소들이 있다”라고 평가했다.

이번 서울시장 선거는 막판까지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초접전 양상으로 전개됐다. 개표 초반에는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우세를 보였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두 후보 간 격차가 점차 좁혀진 것이다. 이후 개표 막판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당선인)이 역전에 성공하며 승기를 잡았고 결국 정 후보는 패배를 인정하게 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9분 기준 오 당선인은 2,560,590표를 얻어 49.15%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선이 확정됐다. 반면 정 후보는 2,507,130표(48.13%)를 획득해 패배하게 됐다.

이후 오 당선인은 “대한민국이 한쪽으로 완전히 기울어지지 않도록 (시민들이) 서울을 민주주의의 마지막 안전판으로 남겨주셨다”라고 당선 소감을 남겼다. 그는 “그 어떤 권력도 법 위에 군림할 수 없고 그 어떤 정권도 국민 위에 설 수 없다는 사실을 시민 여러분께서 분명하게 보여주셨다”라고 말했다.
오 당선인은 “이번 선거는 저 오세훈 개인의 승리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라며 “지옥과도 같은 전월세난이 끝나길 바라는 서민들,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곳을 찾는 맞벌이 부부들, 재건축을 기다리며 낡은 집에서 희망을 기다려온 주민들, 이 평범하고 성실한 시민들의 승리”라고 국민들을 향해 공을 돌렸다.





















댓글19
골수좌파 어준이는 구제 불능이다 똥인지 된장인지도 구별못하는 한심한 인간일뿐이다
정치계로 가라 ~ 더이상은 방송인 아니지 않는가 !!.
누가 저 ㅆㅅㄲ 감옥 좀 보냈으면 좋겠다...
전국 재선거 실시하자~~~~~
벌집
서울시장투표 다시해야합니다 노태악이 세훈편이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