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사람 떠나보내…
문지인의 먹먹한 고백
갑작스러운 이별에 그리움

배우 문지인이 가까운 지인의 부고 소식을 전하며 깊은 슬픔을 드러내 눈물을 자아냈다. 2일 문지인은 개인 SNS를 통해 세상을 떠난 지인을 추모하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고인을 두고 “순수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정말 선한 사람”이었다고 회상하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고인의 가족들을 언급하며 평소 형제들과 가족들이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떠올렸다. 또한 마지막 순간까지 곁을 지켜준 가족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존경의 뜻도 함께 밝혔다.

갑작스러운 이별을 받아들이기 힘든 심정도 털어놨다. 문지인은 아직도 현실로 느껴지지 않는다며 마치 평소처럼 동네에서 다시 마주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이제는 하늘나라에서 다시 만나야 한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며 깊은 그리움을 표현했다.
해당 글은 고인을 향한 마지막 인사와 함께 마무리됐다. 그는 “많이 보고 싶을 것 같다”며 언젠가 다시 만나자는 말을 남겨 안타까움을 더했다.

팬들 역시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댓글에는 “임신 중인 만큼 몸과 마음 모두 잘 돌보셨으면 좋겠다”, “정말 가까운 분을 떠나보낸 것 같아 마음이 무겁다”, “힘든 시간 잘 이겨내시길 바란다” 등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가 이어졌다.
한편 문지인은 2009년 SBS 1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그는 코미디언 김기리와 2024년 5월 결혼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후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자연임신에 성공한 과정을 공개했다.

앞서 문지인은 난임 치료 과정에서 인공수정과 시험관 시술을 반복했지만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그는 호르몬 변화와 정신적 부담으로 인해 시술을 중단하기도 했으며 여러 차례 실패를 겪으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하지만 모든 과정을 내려놓고 마음을 추스르던 중 자연임신에 성공했다는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최근에는 남편 김기리와 함께 개인 채널을 통해 태아의 성별이 아들이라고 공개했으며 현재 오는 8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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