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부친상 당해
빈소 지키며 조문객 맞이
발인 4일 오전 8시 30분

배우 마동석이 부친상을 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2일 OSEN의 보도에 따르면 이날 새벽 마동석의 부친 이기태 씨가 영면에 들었다. 갑작스러운 비보 속 마동석은 아내 예정화와 함께 빈소를 지키며 슬픔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4일 오전 8시 30분에 진행된다. 또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으로 알려졌다.

소식이 전해진 직후 누리꾼들은 “갑작스러운 비보에 마음이 무겁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마동석과 가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 “힘든 시간 잘 이겨내길 바란다”, “예정화 씨와 함께 슬픔을 잘 견뎌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 다른 누리꾼들은 “언제나 든든한 모습만 봤는데 안타깝다”, “부친상을 당한 마동석에게 진심 어린 위로를 보낸다”, “하늘에서는 편히 쉬시길 바란다”,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배우인 만큼 응원의 마음도 크다”라며 애도의 뜻을 표했다.

한편 마동석은 1971년생으로 55세다. 마동석은 지난 2004년 영화 ‘바람의 전설’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부산행’, ‘악인전’, ‘범죄도시’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줬다. 특히 마동석은 ‘범죄도시’ 시리즈를 통해 한국 영화계 대표 흥행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시리즈 최초 트리플 천만 관객이라는 기록도 써 내려가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다.
또한 마동석은 방송인 겸 피트니스 모델 예정화와 6년간의 공개 열애 끝에 지난 2021년 혼인신고를 마쳤다. 이후 두 사람은 지난 2024년 결혼식을 올렸다.

마동석은 영화 쇼케이스 현장에서 예정화를 향한 고마움을 내비치기도 했다. 그는 “우리 아내(예정화)와 처음 만났을 때 제가 굉장히 가난했다”라며 “그 당시에 가난했고 조그만 방에 A4 용지 40~50장 붙여놓고 영화 기획만 했으니 참 이상한 사람이라 생각했을 것이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그때 가난하고 몸도 많이 다쳤는데 (예정화가) 챙겨주려고 했다”라고 덧붙였다.





















댓글1
마동석 부친상이라해야지~
마동석이 간줄 알았자나?.... 낚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