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연주, 갱년기 이후 신체 변화 고백해
“갱년기가 오면서 갑자기 살이 확 쪘다”
“살을 빼도 몸이 천근만근이고 기운도 안나”

가수 문연주가 갱년기 이후 달라진 몸 상태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1일 방송된 TV조선 ‘건강박사 옹달쌤’에는 문연주가 출연해 건강 고민과 일상 속 관리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그는 갱년기를 겪은 뒤 신체 변화가 크게 찾아왔다며 경험담을 전했다.
문연주는 “갱년기가 오면서 갑자기 살이 확 쪘다. 부모님께서 당뇨와 고혈압 합병증으로 돌아가셔서 덜컥 겁이 나 마음먹고 6kg을 감량했다”라고 털어놨다. 체중 감량에 성공했음에도 불구하고 컨디션 회복은 쉽지 않았다고. 그는 “살을 빼도 몸이 천근만근이고 기운이 나지 않는다”라며 지속되는 피로감에 대한 고민을 드러냈다.

해당 방송에서는 한인권 내과 전문의가 에너지 관리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의를 들은 문연주는 자신의 경험을 덧붙이며 “요즘 조금만 무리해도 금방 방전되고 회복이 안 되는 느낌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근육 창고가 작아져서 에너지가 부족해진 것일 수도 있겠다”라며 전문가의 설명에 깊이 공감하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방송 내내 그는 강연 내용을 주의 깊게 경청하며 고개를 끄덕였고 자신의 건강 상태를 돌아보며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누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특유의 친근한 입담 역시 프로그램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었다. 프로그램의 말미에는 수업을 통해 얻은 소감도 전했다. 문연주는 “수업을 듣다 보니 마음이 편해지고 진정되는 것 같다”라며 만족감을 내비쳤다.
해당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건강 관리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갱년기 고민에 공감된다”, “6kg 감량도 대단하다”, “항상 건강했으면 좋겠다”, “솔직한 이야기에 위로를 받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문연주는 1963년생으로 올해 만 62세다. 그는 지난 2004년에 데뷔해 ‘잡지마’, ‘둘이서’, ‘도련님’, ‘사랑의 동반자’ 등 다양한 히트곡을 내며 입지를 다졌다. 특유의 구성진 가창력과 무대 매너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 왔으며 지난해 4월에는 대표곡 ‘잡지마’를 새롭게 재해석한 ‘잡지마라’를 발표하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댓글1
최윤정기자 손고락 짤린다..낚시글 .....
1233...18181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