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야 최근 행보 화제
15년 만에 재결합 활동
허영만 버럭한 상황 눈길

그룹 씨야가 재결하자마자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달 31일 TV조선 ‘식객-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남규리, 김연지, 이보람 등 씨야 멤버들이 허영만을 만나 경기도 성남의 자연산 백합찜 식당을 찾았다.
이날 씨야 멤버들은 사장님의 음식 조합 추천을 듣자마자 먹방을 펼쳤고 “장난 아니다”라며 감탄을 전했다. 이에 음식 사진을 먼저 찍고 있던 허영만은 “버릇들이 없구나. 내가 먹지도 않았는데 지금 먼저 다 먹고”라며 씨야 멤버들의 음식 예절을 지적했다.

깜짝 놀란 씨야 멤버들은 “죄송하다. 드신 줄 알았다”라며 뒤늦은 사과를 전했다. 하지만 음식 맛을 본 허영만은 곧바로 화가 풀려 “술만 먹고 취하는 게 아니라 백합 국물 먹고도 취한다”라며 음식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이어 씨야 멤버들은 재결합 후 어마어마한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한 달 동안 김밥으로만 끼니를 채워 허영만에 대한 부러움을 토로했다.

그러자 허영만은 “내 이름을 말하고 먹고 가라”라며 훈훈한 분위기로 상황을 마무리했다.
해당 장면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음식 먼저 먹었다고 버럭하는 허영만 웃김 ㅋㅋㅋㅋ”, “얼마나 배고팠으면 음식만 보고 달려드냐ㅠㅠ”, “먼저 먹는 게 좀 아쉽긴 했음”, “누가 꼰대일까”, “방송인데 한참 어른 앞에서 먼저 먹는 게 좋아보이진 않지” 등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한편 씨야는 지난 2006년 데뷔해 ‘사랑의 인사’, ‘여인의 향기’, ‘구두’, ‘미친 사랑의 노래’ 등 당대를 풍미한 노래들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큰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각종 논란 및 개인 사정 등으로 해체한 뒤 오랜 시간이 지나 재결합하게 됐다. 직접 엔터테인먼트까지 설립해 데뷔 20주년 기념 완전체 정규 앨범 ‘First, Again’ 발매 소식을 전해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또한 15년 만에 재결합하게 된 남규리, 김연지, 이보람은 오는 8월 씨야 전국 투어 콘서트 ‘THE FAN(더 팬)’을 개최를 앞두고 있다.





















댓글3
적당히해라mz놈들아
예의범절 사이 경계에서 꼰대 지적질은 뭐지? 의미를 알고써라 니 들맘에 안 든다고 아무때나 가져다 붙이지 말고 쫌!
동방예의지국
사회는 법과 관습으로 유지가 되는거다. 관습은 오랜동안 그 사회가 만들어온 질서의 형태이므로 사회의 구성원이 되기위해서는 지켜야 하는 것이다. 다만 법처럼 강제성은 없어서 지키기를 권장하는 것이지... 식당 예절도 존대말처럼 우리사회가 오랜동안 지켜온 사회 유지의 수단이다... 이런걸 꼰대라 표현하고 안좋게 말하는 건, 가정교육 소흘과 평소 단절된 요즘세대의 사회생활상을 보여주는 거지,,, 결국, 어른이 되어가며 더 큰 수업료를 지불하게 되겠지,,,, 꼰대라고 말하는 문화는 없어져야 한다.
지푸락씨
재밌게 봤음 씨야~~~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