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훈, 약 복용 중…
탈모 고충 털어놨다
높은 수치에 한숨

가수 에일리의 남편 최시훈이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일리네 결혼일기’에는 ‘자궁 내막 얇은 여성들에게 한줄기 빛이 될 수 있을까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에일리, 최시훈 부부는 두피 관리 센터를 찾았다.
평소 두피 건강에 각별한 관심을 보인 최시훈은 “옛날에 다운펌을 머리 자를 때마다 했었는데 원형 탈모가 생기더라. 나중에 머리 다 날아가고 후회하면 늦는다고 한다”라며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내 에일리 역시 “산후 두피 관리를 해주는 곳이라 너무 와보고 싶었다. 아직 임신을 안 했지만 그 전부터 관리를 꾸준히 해주면 좋을 것 같다”라며 “출산 후 여성들이 겪는 가장 큰 스트레스 중 하나가 탈모”라고 예방 관리에 나선 이유를 밝혔다.

하지만 본격적인 검사 결과가 나오자 분위기는 급변했다. 관리사는 두 사람의 점수를 비교하며 “점수는 똑같은데 분포가 다르다. 에일리 님은 민감도 말고 다른 건 괜찮은데 최시훈 님은 탈모 지수가 91%다“라고 진단해 충격을 안겼다. 예상치 못한 수치에 최시훈은 “이 정도면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탈모 지수가 91%가 나왔다”라며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최시훈은 과거부터 이어온 남모를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원래 탈모약을 먹었었다. 남성분들은 아실 텐데 20대 중후반부터 진짜 많이 챙겨 먹는다. 내 주변에 다 먹는다. 머리카락은 목숨이다”라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2012년 ‘Heaven(헤븐)’으로 데뷔한 에일리는 ‘보여줄게’,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긴 대한민국 대표 보컬리스트다. 그의 남편 최시훈은 배우 출신 사업가로 넷플릭스 ‘솔로지옥’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두 사람은 2024년 열애 인정 2개월 만에 결혼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으며 2025년 4월 정식으로 부부의 연을 맺었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달콤한 신혼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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