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재산 의혹에 해명 나서
“여러분 생각하는 그 정도 아냐”
진실게임 통해 시작된 ’80억’ 설

개그맨 허경환이 자신의 재산을 둘러싼 의혹에 입장을 밝혔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알딸딸한참견'(이하 ‘알딸참’)에서는 ‘스카이캐슬 우주 SF9 찬희, 야자타임에서 판 뒤집고 솔직 토크까지 l 알딸참 시즌2 EP.4’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는 그룹 SF9 찬희가 게스트로 등장해 허경환, 안재현, 뮤지와 이야기를 나눴다.
안재현은 ‘알딸참 시즌2’의 첫 회 반응을 회상하며 “진실게임 무섭더라. 바로 기사가 많이 나갔다”라고 허경환의 80억 재산설을 언급했다. 이에 허경환은 “생각보다 궁금하지 않은 우리의 진실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더라”라며 “다시 한번 얘기하지만 ‘현금으로 딱 가지고 있다’ 이러면 진짜 멋있는 건데 변동성이 많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런 정도는 아니다. 진실은 많이 다르다“라고 덧붙였다. 광고 수입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허경환은 “아직 주류 광고는 못 받았다”라며 “밀면 하나 들어왔다”라고 밝혔다. 뮤지가 “얼마 받았냐. 한 3억?”이라고 묻자 허경환은 “아니다. 또 흐뭇하게 웃으려고”라며 “너 입 열지 마. 이상한 기사 많이 떠”라고 입단속을 시켜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지난달 31일 공개된 ‘알딸참 시즌2’ 1회 영상에서 출연진들은 진실게임을 진행하며 허경환의 재산에 대해 캐물었다. 당시 허경환은 “남자끼리 하는 진실게임 별로 재미도 없다”라며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뮤지는 허경환에게 “너무 유치할 수도 있다. 내가 좀 꽂혀있어서 이해해달라”라며 “80억 위다”라고 질문해 허경환을 당황케 했다. 뮤지는 “그 위로 치기에는 소문이, 풍문이 객관적으로 질문한 거다”라고 설명했고 안재현은 “(대답 못하겠으면) 마시면 된다”라며 허경환을 진정시켰다.
허경환은 “80억으로 하고 싶은 게 있었냐. 보통 100억 위나 50억 이상이라고 질문하지 않냐”라며 질문 의도를 물었다. 그러자 뮤지는 “내가 듣는 풍문의 데이터로 기준을 잡은 것”이라고 답했다. 허경환은 “80억 위면 어떨 거 같냐. 대답해 주면 되게 기분 좋을 거 같지?”라며 “기분 좋으면 한잔하는 거지”라고 답을 피하기 위해 잔을 들이켰다. 이를 인정의 뜻으로 받아들인 뮤지는 “재현아. 우리는 뭘 해야 하냐. 소문이 맞았다”라며 “얼마나 우리가 가소로웠겠냐”라고 반응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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