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늦둥이 딸 사진 공개돼
모자이크 처리돼 ‘눈길’
떡집 재방문 사진

방송인 김구라가 늦둥이 딸과 함께한 근황 사진이 공개되며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일 충주 교현동 한 떡집 공식 계정에는 김구라와 그의 가족 방문 인증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에는 김구라와 아내, 딸이 함께 여행 중 떡집을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떡집 측은 김구라가 1년 만에 재방문했다고 설명하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특히 떡집 측은 “이쁜 따님 수현 양이 많이 컸다. 많이 컸고 웃는 모습이 너무 예쁜 천사 같았다”라고 늦둥이 딸을 언급했다. 이어 “김구라 사장님과 사모님, 두 분도 여전히 멋지고 아름다웠다”라고 덧붙였다. 다만 딸 수현 양의 얼굴은 스티커로 가려졌다. 공식적으로 얼굴이 공개된 적이 없는 만큼 프라이버시를 고려한 조치로 보인다. 떡집 측 역시 “아무래도 수현 양은 제 개인적인 생각에 스티커 붙이는 게 나을 것 같았다”라고 부연했다.

해당 떡집은 지난해에도 김구라 가족의 방문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떡집 측은 당시 “사모님도 따님도 너무 이쁘시고 어머님도 너무 좋으시고. 인성도 너무 좋으셔서 제가 너무 반해버렸다”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이번에는 부녀가 한 컷에 담긴 모습이 공개되면서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의 반응도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딸이 벌써 이렇게 컸냐”, “김구라 완전 딸바보일 듯”, “가족 분위기가 좋아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 “얼굴은 안 보이지만 너무 귀여울 것 같다”, “행복해 보인다”라는 댓글도 잇따랐다.

앞서 김구라는 지난 16일 방송된 tvN 예능 ‘육아인턴’에서 딸 수현 양과 영상통화를 나누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이경규가 “딸이 지금 6살이지?”라고 묻자 김구라는 “맞다”라고 답했다. 이후 그는 곧바로 휴대폰을 꺼내 아내에게 영상통화를 걸었고 “수현이 어디 있냐”라며 막내딸을 찾았다. 잠시 뒤 화면에 등장한 수현 양은 공주 드레스를 입고 요술봉을 든 채 모습을 드러냈다. 이에 김구라는 “수현아”라고 다정하게 부르는 등 애틋한 부녀의 모습을 드러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김구라는 지난 2020년 12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재혼했으며 이듬해 딸 수현 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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