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6개월 만 재개
혜인 ‘18세 생일’ 근황 공개
코펜하겐 포착→컴백설 확산

그룹 뉴진스(NewJeans)의 SNS가 재개되면서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1일 뉴진스 공식 SNS에는 “해피 혜인 데이(HAPPY HYEIN DAY)”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이번 게시물은 혜인의 생일을 기념해 올라온 것으로 4월 21일생인 혜인은 이날 만 18세를 맞았다.
공개된 사진 속 혜인은 이전보다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로 시선을 끌었다. 긴 생머리에 주황색 티셔츠와 오버롤 팬츠를 매치한 캐주얼한 스타일을 선보였고 또렷한 이목구비와 맑은 이미지가 돋보였다. 마이크를 손에 쥔 채 멍하니 앉아 있는 모습이나 비니와 머플러를 착용한 채 은은한 미소를 짓는 장면도 함께 담겨 다양한 매력을 전했다.

특히 이번 게시물은 지난해 10월 이후 약 6개월 만에 멤버 관련 콘텐츠가 다시 올라온 사례라는 점에서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그동안 공식 계정에는 기록 관련 공지 위주의 게시물만 이어져 왔던 만큼 오랜만에 멤버 관련 소식이 복귀하면서 팬들의 반가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멤버 일부가 스태프와 함께 덴마크 코펜하겐을 방문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일각에서는 컴백을 준비하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다만 아직 모든 멤버의 거취가 확정된 것은 아니어서 신중하게 지켜봐야 한다는 의견도 함께 제기된다.

앞서 뉴진스는 소속사 어도어와 전속계약을 둘러싼 분쟁을 이어왔으며 법원은 해당 계약이 유효하다는 판단을 내린 바 있다. 이후 해린, 혜인, 하니는 어도어 복귀를 확정했고, 민지는 현재 협의를 이어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다니엘은 지난해 12월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받았으며 어도어는 뉴진스 활동에 차질을 초래했다는 이유로 다니엘과 그의 가족, 그리고 민희진 전 대표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청구 규모는 약 431억 원으로 전해졌고 다니엘 역시 법률대리인을 선임해 대응 중이다.
한편 뉴진스는 2022년 5인조로 데뷔했으며 데뷔 전부터 SM엔터테인먼트 출신의 아트디렉터 민희진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걸그룹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큰 관심을 받아왔다. 이후 이들은 앨범 발매와 동시에 국내외 음원 및 음반 차트를 휩쓸며 강한 파급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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