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출신 배우 박소진
결혼 3년 만에 축하할 소식
연극 무대로 5년 만에 돌아와

걸스데이 출신 배우 박소진의 최근 행보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걸스데이 출신이자 현재는 배우로 활동 중인 박소진이 연극 ‘꽃, 별이 지나’로 5년 만에 연극 무대 복귀 소식을 알렸다. 연극 ‘꽃, 별이 지나’는 꽃으로 태어나 별이 된 사람들과 마음속 깊은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모든 이를 위한 치유의 서사를 담은 작품이다.
앞서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재연 소식을 전한 ‘꽃, 별이 지나’에 박소진의 합류 소식이 더해져 관객들의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극 중 박소진은 깊은 슬픔을 간직한 꽃집 사장 미호로 분한다. 그는 친구 희민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꽃을 만들면서 잊히지 않는 두려운 과거의 인물들과 마주하게 된다. 박소진은 아픈 기억들을 하나씩 꺼내보는 미호의 서사를 한층 짙어진 감정선으로 녹여내며 무대 위 존재감을 발산할 예정이다.

박소진은 그간 드라마 ‘나를 사랑한 스파이’, ‘별똥별’, ‘환혼: 빛과 그림자’, ‘보라! 데보라’, ‘이로운 사기’, ‘새벽 2시의 신데렐라’ 등 다수의 작품에서 장르를 불문한 캐릭터 소화력을 입증한 바 있다.
진정성 어린 연기로 시청자들의 신뢰를 쌓아온 박소진이 연극 ‘완벽한 타인’ 이후 5년 만에 오를 이번 무대에서 어떤 위로와 여운을 전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박소진이 출연하는 연극 ‘꽃, 별이 지나’는 오는 2026년 6월 16일부터 8월 23일까지 NOL 서경스퀘어 스콘 1관에서 공연된다.

한편 박소진은 지난 2010년 걸그룹 걸스데이로 데뷔해 ‘반짝반짝’, ‘기대해’, ‘Something’, ‘여자대통령’, ‘링마벨’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켰고 그룹 활동 이후로는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23년 드라마 ‘괴기맨숀 : 디 오리지널’을 통해 인연을 맺은 배우 이동하와 결혼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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