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결혼 날짜 공개
“내년 5월 셋째 주 금요일”
“내 결혼에 스몰은 없다”

방송인 전현무가 구체적인 결혼 시기와 예식 규모를 언급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결혼 예약을 서두르는 전현무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 중 엄지인이 “요즘 웨딩홀 예약하기 진짜 힘들다”라고 말하자 박명수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현무야 미리 날 잡자”라며 그를 강하게 압박했다. 이에 전현무가 “내년 5월 셋째 주 금요일”이라고 답했고 박명수는 곧바로 “내년 5월 셋째 주 금요일에 전현무 드디어 결혼한다”라고 공식 선포해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전현무는 자신이 꿈꾸는 예식 스타일에 대해서도 명확한 소신을 드러냈다. 그는 “무조건 빅 사이즈 웨딩이다. 내 결혼에 스몰은 없다. 어떻게 하는 결혼인데. 와인도 깔 거다. 예식은 완전 공개다. 전국에 있는 미디어 다 부를 거다”라고 밝혔다. 특히 과거 5000여 명의 하객을 맞이해 전설로 남은 박경림의 기록을 경신하겠다는 야심 찬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여기에 정호영 셰프의 아귀 해체 쇼와 정지선 셰프의 바쓰 쇼 그리고 박명수의 축가까지 더해진 역대급 스케일을 예고하며 벌써부터 대중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해당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전현무 씨 정말 내년에 장가가는 건가요. 날짜까지 박은 거 보면 진심인 듯”, “1000명 하객이라니. 정말 그동안 낸 축의금 다 회수하려면 저 정도는 해야겠네요”, “아귀 해체 쇼에 바쓰 쇼까지 예식장이 아니라 축제 마당이 될 것 같아요”, “미디어 전면 공개라니 역시 전현무다운 화끈한 발상입니다. 행복한 소식 기다릴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현무는 1977년생으로 올해 48세다. 그는 지난 2006년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독보적인 예능감을 바탕으로 ‘아나테이너’ 열풍을 주도했다. 프리랜서 선언 이후에는 ‘나 혼자 산다’, ‘히든싱어’, ‘전지적 참견 시점’ 등 다양한 예능에 출연하며 입지를 다졌다.
그는 2017년과 2022년 MBC 방송연예대상을 수상했으며 2025년에는 KBS에서 아나운서 출신 최초로 대상을 거머쥐며 예능계의 새 역사를 쓰기도 했다. 일과 사랑 모두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아온 전현무가 예고한 대로 내년 봄 기분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댓글4
지금 50인데 48세는 무슨ㅋ 만으로 그렇게 나이 깎고싶을까?ㅋ
a.
ㅋㅋㅋㅋㅋ
축하해요. 더늦기전에 꼭 약속지켜요. 50넘으면 영감으로 ~~~~~~~~~~~~~~~~~~~전환되지요 ㅎㅎ
여자 몇명 조졌을까? 진짜로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