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 관리 비법 공유…
“관리는 명확. 돈과 시간이다“
솔직한 입담 화제

배우 강소라가 몸매를 유지하는 비법을 공개한 가운데 뒤늦은 고백을 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는 ‘나 필이 찌르르 왔어 다시는 이런 덕질 내게는 없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 출연한 강소라는 식단 관리부터 자기관리 팁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톱 여배우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날 강소라는 짜장면을 먹으면서도 살이 찌지 않는 비결에 대해 “난 면을 안 먹는다. 거기에 양배추 이렇게 해서 먹는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아이들에게는 면을 챙겨주지만 본인은 야채 위주로 식사한다며 “안 그러면 관리가 안 된다. 야채를 정말 소처럼 먹어야 한다. 안 그러면 이게 유지가 안 된다”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특히 강소라는 쌀밥 대신 채소를 주식으로 삼는 독특한 식단 팁을 전수했다. 그는 “야채를 밥처럼 먹는다. 쌀밥에 반찬을 먹는 게 아니고 양배추나 브로콜리에 반찬만 먹으면 짜니까 야채가 밥인 거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포만감을 위해 생야채보다는 데치거나 쪄서 먹는 방식을 추천했다. 그는 폭식하고 싶을 때 마음껏 먹을 수 있는 유일한 음식이 채소뿐이라고 전했다.
운동과 외모 관리에 대해서도 거침없는 입담을 뽐냈다. 강소라는 “관리는 명확하다. 돈과 시간이다. 피부과 다 다닌다. 홈케어, 헬스 안 하는 게 없다”라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에는 아파트 헬스장에서 중량 운동을 즐기고 있다며 근육이 너무 붙어 광고 회사로부터 “제발 무게를 치지 마라”라는 부탁까지 받았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한편 강소라는 2009년 영화 ‘4교시 추리영역’으로 데뷔했다. 특히 2011년 영화 ‘써니’의 어린 하춘화 역을 완벽히 소화해 충무로의 기대주로 떠올랐다. 이후 드라마 ‘미생’, ‘동네변호사 조들호’ 등 다양한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통해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지난 2020년 8세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결혼과 출산 후에도 철저한 자기관리를 통해 리즈 시절 못지않은 미모를 유지하고 있으며 현재 연기와 예능을 넘나드는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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