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결혼운 발언
최다니엘 ‘당황’, 현장 술렁
연애 프로그램 취향 고백

배우 최다니엘이 방송에서 뜻밖의 ‘결혼운’ 이야기를 들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5일 공개된 tvN 예능 ‘구기동 프렌즈’ 선공개 영상에서는 멤버들이 함께 무속인을 찾아 사주를 보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현장에는 장도연,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 등이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무속인 고춘자는 최다니엘을 보자마자 “아직 결혼은 안 했지”라며 직설적인 한마디로 분위기를 주도했고 이어 “결혼운이 들어와 있다. 여자가 있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여기에 “출연진 중 가장 먼저 결혼할 것 같다”는 말까지 나오면서 현장은 순식간에 술렁였다.

예상치 못한 이야기에 최다니엘은 당황한 듯한 표정을 보이면서도 “진짜냐”라고 되묻는 등 반응을 보였고 무속인은 그의 능청스러운 태도를 짚어내며 웃음을 더했다. 이에 멤버들은 “귀가 빨개졌다”, “미리 축하한다”며 장난 섞인 반응을 쏟아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결혼하면 잘 사냐”는 질문에는 “잘 맞춰가며 살 것”이라는 답이 돌아오며 자연스럽게 결혼설에 대한 관심도 커졌다. 최다니엘은 “사주가 재밌다”며 상황을 넘기려 했지만 멤버들의 반응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앞서 그는 2024년 MBN 예능 ‘혼전연애’에서 일본 배우 다카다 카호와 핑크빛 분위기를 형성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을 SNS에 공개하면서 팬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기도 했다.
또한 최다니엘은 ‘구기동 프렌즈’ 첫 방송에서 연애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남자 셋, 여자 셋이라고 하길래 혹시 모를 일 아니냐”며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고 집을 둘러보던 중에는 “이거 시트콤이 아니라 하트시그널인 줄 알았다”라고 농담을 건네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원래 연애 프로그램을 좋아해서 ‘하트시그널’도 빠짐없이 챙겨봤다”라고 털어놓으며 자신의 취향을 솔직하게 밝혔다. ‘구기동 프렌즈’는 오는 17일 오후 8시 35분 방송된다.
한편 1986년생인 최다니엘은 올해 40세로 2005년 드라마 ‘황금사과’를 통해 데뷔한 이후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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