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최근 근황 눈길
‘옥탑방의 문제아들’
산부인과 의사 출연해

홍진경이 ‘산부인과 예약’ 소식까지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홍진경이 옥탑방에서 주치의인 ‘성교육 일타 강사’ 김지연 의사와 재회해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누리꾼들의 궁금증이 이어지고 있다. 오는 16일(목)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올바른 성 지식 전파에 앞장서고 있는 산부인과 전문의, 김지연과 추성일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산부인과 의사들을 만난 김숙은 반가움을 전한다. ‘산부인과 의사 집안’으로 알려진 김숙은 “우리 언니는 산부인과 의사한 걸 엄청 후회한다”라며 매일이 응급상황이라 힘든 산부인과 상황을 언급한다. 이에 산부인과 의사 김지연은 “산부인과는 매일이 초응급상황이다. 화장실에서 볼일을 끊고 나올 정도다”라며 일분일초가 급박한 산부인과 상황을 전해 더욱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한 이날 ‘성교육 일타강사’ 김지연과 홍진경의 남다른 인연이 공개돼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는 후문이다.
홍진경이 김지연 의사가 자신의 주치의임을 깜짝 고백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녹화 전에도 김지연의 병원에 예약 전화를 했다고 밝힌 홍진경은 옥탑방에서 만나 깜짝 놀랐다고 전했다. 이어 홍진경은 주치의 김지연의 진료후일담을 전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김지연과 홍진경의 인연은 16일(목)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공개된다.

한편 홍진경은 지난 2003년 5살 연상의 사업가와 5년 열애 끝에 결혼해 슬하에 딸을 하나 뒀다. 지난해 8월 결혼 22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홍진경은 “(전 남편과) 잘 지내고 있다. 안타까운 건 우리가 비로소 남이 되어서야 진짜 우정을 되찾은 거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어 “누구 한 사람의 잘못으로 헤어진 게 아니다. ‘좀 다르게 살아보자’다. 남이 되고 나서야 진짜 우정이 생겼고 예전에 연애할 때 믿고 따르던, 연인 관계를 떠나서 좋아하던 오빠였는데 지금 나에게 너무 좋은 오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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