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샘 기능 저하증… 10kg 늘어
3년째 광고 이어가며 자기 관리
“운동, 식단 중 운동이 더 중요”

코미디언 겸 방송인 신봉선이 투병 사실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서는 ‘상상도 못한 열애설의 정체 l 김수용을 당황시킨 신봉선의 깜짝 고백 [조동아리 87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는 신봉선이 게스트로 출연해 김용만, 김수용, 지석진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지석진이 신봉선의 다이어트 보조제 광고에 대해 언급하자 신봉선은 “갑상샘 기능 저하증이 있어 살이 급격하게 쪘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몸도 너무 피곤해지고 스스로를 내려놓다 보니 4년 만에 10kg 이상 늘었다“라며 “얼굴은 티가 덜 나는데 몸이 커진 게 느껴지더라. 몸을 해치지 않고 요요 없이 건강하게 빼고 싶다는 방향이 광고와 잘 맞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요요가 와도 위약금이 없는 조건이었다”라며 “촬영 기간에는 최대한 유지하고 싶었다. 제 방식대로 최선을 다해 감량하겠다고 했고 그 결과 광고를 6번이나 연장해 3년째 이어오고 있다“라고 털어놔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몸이 확실히 달라졌다.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고 운동을 병행하면서 피부 톤까지 달라졌다”라며 “술을 좋아해 늘 컨디션이 좋지 않았는데 운동을 하면서 몸이 훨씬 가벼워졌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신봉선은 체중 감량에 있어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운동과 식단 중 식단이 더 중요하다는 말도 있지만 저는 운동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며 “먹는 걸 좋아하다 보니 그걸 놓고 싶지 않았다”라고 했다. 이어 “아침마다 수영하고 발레와 테니스도 병행하고 있다. 자기 전까지는 다시 안 눕는다”라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자기관리 하는 모습 멋지다”, “정말 열심히 산다”, “피부 왜 이렇게 좋냐. 진짜 화장품 쇼핑호스트 해도 될 듯”, “되게 예뻐졌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봉선은 2005년 KBS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그는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대화가 필요해’, ‘봉숭아 학당’ 등 여러 대표 코너를 통해 폭넓은 개그를 선보여 국민적인 인기를 끌었다. 또한 ‘해피투게더’, ‘환상의 짝꿍’, ‘패밀리가 떴다’, ‘복면가왕’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예능감을 입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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