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얼굴 천재 배우 투표’
라인업에 이름 안 보여…
‘얼굴 천재‘ 타이틀 박탈 당하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비주얼을 가리는 ‘얼굴 천재 배우’ 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던 차은우의 이름이 보이지 않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0일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유픽(UPICK)은 정오부터 국내 최고의 비주얼 강자들을 대상으로 한 ‘얼굴 천재 배우’ 투표를 본격적으로 개시했다. 오는 2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투표는 유픽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의 직접적인 추천으로 후보가 선정됐으며 글로벌 팬덤의 취향이 고스란히 반영된 라인업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해당 투표에는 탄탄한 연기력은 물론 화면을 압도하는 미모까지 겸비한 ‘완성형 배우’들이 대거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변우석, 박보검, 송강, 김선호, 박지훈을 비롯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하는 김혜윤, 윤아, 지수 등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는 배우들이 포진해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특히 이번 투표의 관전 포인트는 변우석의 기록 경신 여부다. 변우석은 지난해부터 유픽 배우 투표에서 6연속 1위를 차지하며 독보적인 저력을 입증해 왔다. 이번에도 정상에 오를 경우 7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수립하게 된다. 막강한 경쟁자들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 최근 예능 ‘보검매직컬’을 통해 전 세대를 사로잡은 박보검과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배우 반열에 오른 박지훈 등이 강력한 대항마로 꼽힌다.
최종 1위에게는 유동 인구가 많은 서울 롯데월드몰 아트캔버스 전광판 광고가 리워드로 제공될 예정이다. 핵심 상권에 대형 광고가 송출되는 만큼 팬들에게는 더없이 특별한 선물이 될 전망이다. 또한 유픽 앱에서는 ‘얼굴천재 배우’ 투표 외에도 ‘4월 이달의 픽’, ‘베스트 포지션 매치-댄서’, ‘컴백/데뷔 아이돌’, ‘최고의 음색 장인’ 등 다채로운 투표가 동시에 진행 중이다.

한편 차은우는 2014년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뒤, 2016년 그룹 아스트로로 데뷔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신입사관 구해령’, ‘여신강림’ 등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 ‘데시벨’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넓혀왔다. 특히 그는 독보적인 비주얼과 팬덤을 바탕으로 수많은 브랜드의 광고 모델을 꿰차며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큰 인기를 누려왔다.
하지만 올해 초 불거진 탈세 논란으로 인해 대중으로부터 거센 비난을 받으며 한차례 홍역을 치르기도 했다. 현재 군 복무 중인 차은우는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오는 2027년 1월 전역할 예정이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