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소속사와 전속계약 종료
“음악적 여정을 마무리하기로 했다”
“린과의 전속계약이 최근 만료되었다”

가수 린이 소속사 325E&C와의 전속계약을 종료하며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325E&C 측은 10일 “긴 시간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해 온 린과의 전속계약이 최근 만료되었다”라는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이어 “린과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서로의 앞날을 지지하며 소중했던 음악적 여정을 마무리하기로 했다”라고 덧붙였다.
소속사는 “오랜 기간 당사와 함께하며 굵직한 발자취를 남겨준 린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라고 린을 향한 고마움도 잊지 않았다. 그러면서 “새로운 출발선에 선 린을 향해 팬 여러분의 아낌없는 격려와 따뜻한 관심을 부탁드린다. 앞으로도 다방면에서 빛날 아티스트 린을 변함없이 응원할 것”이라고 약속하며 글을 마무리했다.

린은 그동안 단독 브랜드 콘서트 ‘HOME’을 통해 꾸준히 관객과 소통하며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탄탄한 공연 저력을 보여왔다. 또 여러 드라마 OST에 참여하며 ‘OST 퀸’이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존재감을 이어갔다. 최근에는 MBN ‘현역가왕’, ‘한일가왕전’ 등에 출연해 발라드를 넘어 트로트 장르까지 소화하며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데뷔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쌓아온 내공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지지를 받아온 셈이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의 반응도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이혼에 이어 소속사까지… 힘든 시기일 텐데 응원한다”, “린은 어디서든 잘 될 가수”, “목소리는 여전히 최고다”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또 “OST 들으면 아직도 소름 돋는다”, “콘서트 꼭 다시 가고 싶다”, “새로운 소속사에서 더 좋은 활동 기대한다”라는 반응도 이어졌다.
한편 이수와 린은 지난 2013년 4월 공개 열애를 시작해 이듬해 9월 결혼에 골인했다. 그러나 지난해 8월 결혼 11년 만에 두 사람이 이혼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당시 소속사는 “린과 이수는 충분한 대화와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각자의 길을 걷기로 합의해 최근 이혼 절차를 마무리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어느 한쪽의 귀책 사유로 인한 것이 아닌 원만한 합의 하에 이뤄진 결정”이라고 강조했다. 소속사는 “법적 관계는 정리됐으나 각자의 위치에서 서로를 응원하는 음악적 동료로서의 관계는 지속될 예정”이라고 이들의 향후 여부를 알렸다.





















댓글5
젊은할배
린의 목소리는 마음속의 바닥을 감미롭게 쓰다듬는 영혼의 소리이다 15년 넘게 들어 보지만 언제나 감미롭고 다정하다. 잘 되길,, 잘 살길,, 바라지만 목소리 만큼 삶이 행복 하진 않나 보다, 앞으로 좋은일만 늘~~ 행복한 일만 있었으면 좋겠다. 후~~~ ~~~~~~~~~~~~~ 따뜻하고 행복 해 지는 바람을 불어 보낸다.
푹빠졌나봐
어딜가든지 어느소속사에 가든지 늘~~~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기사 제목 잼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린! 찐팬입니다. 늘 응원합니다....
못밝혀요..이름..
참 기사제목 하나 찬란하네.....이 매체는 이러고 싶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