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소녀시대 첫 결혼
효연 한마디…현장 웃음바다
티파니 냉장고 공개

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방송에 출연해 결혼 소감을 전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는 5일(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소녀시대 티파니와 효연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선보인다. 여기에 오랜만에 셰프 에드워드 리가 등장해 반가움을 더한다. 한층 달라진 헤어스타일로 나타난 그는 동갑내기 최현석을 의식해 변화를 시도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최근 배우 변요한과의 혼인신고로 화제를 모은 티파니는 소녀시대 멤버 가운데 가장 먼저 결혼을 발표한 소감도 전한다. 이 과정에서 눈물을 보인 멤버가 있었다는 이야기도 공개돼 왜 눈물을 흘렸는지 궁금증을 더한다. 효연 역시 해당 소식을 듣고 놀랐다고 밝히며 “티파니는 결혼만 해도 다행이라고 생각했다”라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인다.

이와 함께 미혼 셰프들이 각자 꿈꾸는 결혼식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진다. 이 가운데 ‘대식가’로 알려진 윤남노는 음식 중심의 독특한 결혼식을 구상하고 있다고 밝혀 티파니의 관심을 끌었다는 후문이다.
이어 티파니와 효연은 프로그램의 오랜 팬임을 밝히며 시선을 모은다. 특히 효연은 좋아하는 회차를 따로 저장해 여러 번 다시 본다고 털어놓으며, 가장 기억에 남는 방송까지 언급해 ‘찐팬’ 면모를 드러낸다. 또 소녀시대의 열렬한 팬으로 알려진 권성준의 식당을 찾았다가 섭섭함을 느꼈던 경험을 전해 관심을 모은다.

이날 방송에서는 티파니의 냉장고도 처음으로 공개된다. 티파니는 현재도 유행 중인 사과와 땅콩버터 조합을 중학생 때부터 즐겨왔다며 ‘원조’임을 자처하고, 자신만의 특별한 땅콩버터 레시피를 소개해 이목을 끈다. 또한 ‘민초파’인 그의 냉장고에서 민트초코 아이스크림이 등장하자 셰프들 사이에서 호불호가 갈리며 뜨거운 설전이 벌어진다. 더불어 티파니가 “사랑을 많이 받고 있다”며 수줍게 언급한 특별한 식재료의 정체도 공개될 예정이다.
여기에 박은영의 깜짝 결혼 발표도 이어지며 스튜디오 분위기를 달군다. “친정 같은 ‘냉부’에서 먼저 알리고 싶었다”는 그는 예비 신랑과의 첫 만남부터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까지 러브스토리를 최초로 공개한다. 특히 예비 신랑이 박은영의 퍼포먼스를 보고 남긴 한마디가 공개되며 현장이 웃음으로 가득 찼다는 전언이다. 소녀시대 멤버 가운데 처음으로 결혼 소식을 전한 티파니의 냉장고는 오는 5일(일) 오후 8시 50분 JTBC ‘냉장고를 부탁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티파니와 변요한은 지난해 12월 열애를 공식 인정한 이후 약 두 달 만인 지난달 혼인신고를 마치며 법적 부부가 됐다는 소식이 전해져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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