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디션 난조…
아이들 품에서 웃은 하루
논란 속 전한 솔직한 마음

방송인 장영란이 컨디션 저하를 털어놔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난달 31일 장영란은 개인 SNS를 통해 “촬영을 마친 뒤 컨디션 난조. 메이크업도 지우지 못한 채 잠들었다”며 일상을 공유했다. 이어 “아이들이 주는 에너지를 받으니 다시 힘이 난다”며 자녀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영란이 딸과 아들에게 양쪽 볼에 뽀뽀를 받으며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지친 상황에서도 아이들과 함께하는 순간에는 밝은 표정을 보이고 있어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그는 중학교 1학년이 된 딸을 언급하며 “아직은 뽀뽀를 잘해주는데 이 시간이 오래 이어졌으면 좋겠다”며 “사춘기가 조금만 천천히 왔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자연스러운 스킨십과 애정 어린 모습은 많은 워킹맘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이 같은 모습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밝은 모습이라 다행이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모습이 따뜻하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 기대한다”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장영란은 최근 유튜브 채널 사망여우TV가 제기한 ‘연계 편성 논란’에 휘말린 바 있다. 방송에서 특정 성분으로 체중 감량 사례가 소개된 시점과 동시에 홈쇼핑에서는 같은 성분의 제품이 판매된 점이 문제로 지적됐다. 여기에 제품 출시 시기와 사례자의 감량 시점이 맞지 않는다는 의혹까지 더해지며 ‘가짜 연출’ 가능성도 제기됐다. 이러한 ‘연계 편성’ 방식은 시청자를 오인하게 만드는 기만 행위라는 비판으로 이어졌다.
논란이 확산되자 장영란은 “가이드라인을 준수해왔고 출연자 섭외나 연출 과정에는 관여하지 않았다”면서도 “부적절한 방식으로 제품이 소개된 부분에 대해서는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공식 사과 입장을 밝혔다.
한편 장영란은 2001년 Mnet VJ로 데뷔한 이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해왔으며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을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또한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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