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슬기, 셋째 계획 밝혔다
무속인의 긍정적 점사에 미소
“올해 아이 가져서 내년에 식구 늘어나“

방송인 박슬기가 기쁜 소식을 전했다. 31일 방송되는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이하 ‘귀묘한 이야기2’) 13회에는 박슬기와 코미디언 오정태가 귀묘객으로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기운’을 주제로 자신들이 궁금했던 부분을 풀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박슬기는 해당 주제를 접하자마자 “서로 기운이 잘 어울릴 것 같다 싶으면 사귀더라. 예전에 이무송, 노사연 선배 두 분이 열애설이 나기도 전에 ‘결혼할 것 같다’ 그랬는데 갑자기 결혼하시더라. 내가 맞혔다”라며 자신의 남다른 ‘촉’을 알렸다.

‘딸둘맘’인 박슬기는 “아기가 너무 예뻐서 셋째 계획이 있다. 가져도 될까?”라며 기대에 가득 찬 눈으로 무속인들을 바라봤다. 이에 MC 이국주는 “나는 아직 하나도 없는데 박슬기는 벌써 셋째야…”라며 한탄했다. 이어 박슬기를 찬찬히 바라보던 무속인은 “운이 들어오기 시작한다. 올해 아이를 가져서 내년에 식구가 늘어나든지”라는 점사를 전해 박슬기는 만족의 미소를 지었다. ‘귀묘한 이야기‘에서 처음 선보이는 ‘내 집의 기운을 살펴보는 시간’ 코너를 통해 박슬기는 집의 가구 배치 등 인테리어를 점검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날 이국주는 “우리 중에 돈 기운이 제일 센 사람은 누구냐”라며 참아왔던 질문을 던졌다. 이에 무속인들은 만장일치로 세 사람 중 한 사람을 콕 집어 “제일 광이 느껴진다. 주머니 활짝 열어서 쓸어 담기만 하면 되겠다”라며 듣기 좋은 말을 이어갔다. 과연 무속인들이 꼽은 ‘돈 기운이 제일 센 사람’이 누구일지는 31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박슬기는 2004년 MBC ‘팔도모창대회’ 대상 수상을 계기로 데뷔했다. 이후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12년 넘게 리포터로 활약하며 인지도를 쌓았다. 현재는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과 제작발표회, 쇼케이스 MC로 활동 영역을 넓혀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으며 예능과 드라마 등 다방면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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