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관 시술 부작용 고통 호소
“호흡이 짧아진 느낌“
“자궁 내막이 얇아 시험관 시작“

배우 출신 최시훈, 가수 에일리 부부가 시험관 시술 과정에서 겪는 부작용을 털어놨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일리네 결혼일기’에는 ‘난자 채취 후 참기 힘든 부작용… 고통스럽네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에일리는 “난자를 채취하고 3~4일 정도 됐다. 배가 계속 불러 있고 가스가 엄청 차 있다. 화장실을 채취 전부터 못 갔다. 시술 부위가 아픈 건 진작에 다 끝났는데 가스 때문에 너무 힘들다“라며 고통을 호소했다.

시험관 시술 후 복용해야 하는 약의 부작용으로 변비가 생겼다고 밝힌 그는 “배가 엄청 빵빵하고 아프다. 조금이라도 가스 배출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밤 산책을 나왔다”라며 “호흡이 짧아진 느낌이다. 숨을 크게 들이마셔도 충분히 들어오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남편 최시훈이 “시술이 끝나도 바로 상태가 확 좋아지는 건 아닌 것 같다”라며 걱정을 드러내자 에일리는 “그래도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는 아니다”라며 그를 안심시켰다.

이후 최시훈은 “자궁 내막이 충분히 두꺼워지지 않아 추가 시술을 받으러 가야 한다”라고 전했다. 에일리는 “자궁 내막이 얇아서 시험관을 시작했는데, 상태가 잘 개선되지 않는다고 하니 여기까지 와서 진행이 어려워질까 봐 걱정된다. 의사 선생님도 정확한 이유를 모르겠다고 하셨다. 자궁에 상처도 없고 내시경 검사에서도 문제가 없다고 했다”라며 답답한 심경을 드러냈다.
한편 에일리는 2012년 디지털 싱글 ‘Heaven’(헤븐)으로 데뷔해 뛰어난 가창력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후 ‘보여줄게’, ‘U&I’, ‘손대지마’ 등 다수의 히트곡을 통해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을 인정받으며 실력파 보컬리스트로 자리매김했다. 각종 음악 방송과 OST, 콘서트 무대에서도 꾸준히 활약하며 탄탄한 팬층을 형성해왔다.
그는 넷플릭스 ‘솔로지옥’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배우 출신 사업가 최시훈과 연인으로 발전해 2024년 혼인신고를 마쳤다. 이후 2025년 4월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현재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결혼 생활과 일상 등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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