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순이 딸, 과거 사고 고백
한순간의 사고로 새끼손가락 절단
인순이 가족의 사랑 이야기

‘국민 디바’ 인순이의 딸이 치명적인 사고를 겪었다. 30일 방송될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인순이의 딸이 세계 최고의 IT 기업인 M사에서 퇴사하게 된 안타까운 사연이 밝혀진다. 인순이의 딸은 미국의 명문 스탠퍼드 대학교를 졸업한 후 M사에 입사하며 탄탄대로를 걸었다. 하지만 그는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인생의 큰 변환점을 맞이했다. 끔찍한 사고를 담담하게 회상하는 딸을 지켜보던 인순이 부부는 말없이 고개를 돌려 그 당시 참담했던 심정을 짐작게 한다.

당시 LA 출장을 떠났던 인순이의 딸은 “차에서 나와 트렁크에 있는 가방을 가지러 갔는데… 갑자기 차가 급후진하더라”라며 주차장에서 급후진하는 차량과 벽 사이에 왼손이 낀 끔찍했던 사고를 회상했다. 그는 “뒤에 벽이 있었다. 제가 뒤로 빼면서 손만 꼈다”면서 침착하게 상황을 떠올렸지만 한순간의 사고로 순식간에 왼쪽 새끼손가락을 잃어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입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큰 시련을 겪은 딸을 곁에서 지켜볼 수밖에 없었던 인순이 부부의 눈물겨운 진심 고백, 그리고 아픈 사고의 기억을 딛고 강인하게 다시 일어선 딸의 근황이 공개될 예정이다.

손가락 절단 사고 뒤에도 새로운 삶의 방향을 찾아가는 인순이 딸의 진솔한 고백과 가족의 사랑 이야기는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3월 30일 오후 10시에 공개된다.
한편 인순이(본명 김인순)는 1978년 희자매 1집 앨범 ‘희자매’로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1980년 솔로로 전격 데뷔했으며 올해로 데뷔 49년 차를 맞았다.
그는 ‘거위의 꿈’, ‘또’, ‘친구여’, ‘밤이면 밤마다’, ‘벌써 12시’, ‘아버지’ 등 장르를 아우르는 다양한 곡을 발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또한 지난 16일에는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방송 최초로 남편 박경배 씨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들 부부는 지난 1994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박세인 씨를 두고 있다. 남편 박경배 씨는 골프 전공 대학 교수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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