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부쩍 마른 모습 공개돼
얼굴살이 눈에 띄게 빠진 모습
보는 이들의 걱정을 자아내

배우 김지원의 근황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김지원은 지난 22일 오후 해외 스케줄 소화를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거쳐 이탈리아 밀라노로 향했다. 이날 편안한 실루엣의 오버 사이즈 블랙 팬츠와 그레이 상의를 매치한 김지원은 목걸이와 귀걸이, 반지 등 장신구로 포인트를 주었으며 하트 모양의 미니백을 더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하지만 이틀 뒤인 24일, 보그 홍콩 공식 SNS를 통해 밀라노 ‘2026 불가리 하이 주얼리 컬렉션’ 행사 현장에 참석한 김지원의 모습이 공개됐고 우려 섞인 반응이 쏟아져 나왔다.

영상 속 김지원은 출국 당시와 비교해 얼굴살이 눈에 띄게 빠졌고 전반적으로 매우 가녀린 체형을 드러냈다. 쇄골과 가슴 라인이 깊게 파인 디자인의 딥 블루 롱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마른 실루엣이 더욱 부각됐다. 일명 ‘뼈말라’ 체형에 가까울 정도로 부쩍 야윈 그의 모습은 불과 이틀 전 공항에서의 모습과 비교해도 안면 윤곽이 확연히 달라져 보일 정도였다.
보그 홍콩, 타이완 공식 SNS에도 해당 행사에 자리한 김지원의 영상이 연이어 올라오면서 그의 근황에 대한 관심이 이어졌다. 팬들은 “여신 미모다. 예쁘다”라며 찬사를 보내는 한편 “왜 이렇게 뼈말라가 됐냐”, “너무 말라서 아파 보인다”, “얼굴이 변한 거 같다” 등 걱정 섞인 반응도 함께 내놓고 있다.
이날 김지원은 할리우드 스타 앤 해서웨이를 비롯해 제이크 질렌할, 두아 리파, 유역비, 프리앙카 초프라 등 각국을 대표하는 앰배서더들과 나란히 서서 존재감을 과시했다. 쟁쟁한 글로벌 스타들 사이에서도 그는 기죽지 않는 우아한 미모를 뽐냈으며 단체 사진 촬영 시에는 중앙에 위치해 당당한 포즈로 현지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김지원은 지난 2010년 광고 모델로 데뷔해 드라마 ‘상속자들’, ‘태양의 후예’, ‘쌈 마이웨이’, ‘도시남녀의 사랑법’, ‘나의 해방일지’, ‘눈물의 여왕’ 등을 거치며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했다. 매 작품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으로 대세 배우의 입지를 굳힌 그는 올해 SBS 새 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를 통해 안방극장을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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