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7월 결혼설 직접 해명해
“아버지가 낚이셨다. 동의 된 줄 알았던 것”
연인 차정원을 살뜰히 챙기는 면모

배우 차정원과 공개 연애 중인 하정우가 7월 결혼설에 대해 직접 언급했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20년 찐친 하정우가 삭발하고 최화정 누나에게 달려온 이유?(공개 연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하정우는 최근 온라인을 떠들썩하게 만든 결혼설 전말에 대해 “아버지가 낚이셨다. 어떤 기자가 연락 와서 ‘아드님 이번에 결혼하신다면서요. 축하드려요’ 했는데 아버지가 ‘누구지?’ 하시면서 ‘예예 감사합니다’ 하셨던 것이 동의가 된 줄 알았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그런 기사를 낼 땐 저희 회사(소속사)에 사실 확인을 하고 그런 기사를 내야 하는데 이상하게 발표가 됐다”라고 보탰다. 오랜 기간 가깝게 지내온 최화정은 하정우의 열애 소식을 축하하며 “네가 옛날에도 (여자친구에 대해) 얘기하지 않았냐. 그런데 나는 그녀인지 몰랐다. 너무 팬이다”라며 공개 연인인 차정원을 거론했다.
이에 하정우는 최화정에게 차정원과 친분이 있냐고 물었고 최화정은 “당연히 안다. 얼마나 인기인지 너만 모른다. 옷을 정말 자연스럽게 입는 패셔니스타로 (유명하다). 그래서 오늘 괜찮으면 같이 오라고 했다”라고 말했고 하정우는 “그 친구 한번 따로 초대해달라”라며 연인을 살뜰히 챙기는 면모를 보였다.
한편 하정우는 2002년 영화 ‘마들렌’으로 데뷔해 ‘추격자’, ‘국가대표’, ‘황해’, ‘멋진 하루’,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암살’, ‘신과함께’ 시리즈 등 수많은 흥행작을 탄생시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천만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독보적인 연기력과 캐릭터 소화력을 바탕으로 매 작품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하는 그는 영화 연출과 제작은 물론 화가로서도 활동하며 예술적 역량을 가감 없이 발휘하고 있다. 작품 활동 역시 쉼 없이 이어가고 있다. 하정우는 최근 공개된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을 통해 관객들과 만났다.
해당 작품에서 그는 현실감 넘치는 연기로 대중의 공감을 자아내며 명실상부한 ‘믿고 보는 배우’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처럼 하정우는 다방면에서 화제의 중심에 서며 변함없는 영향력을 과시 중이다. 또한 하정우는 차정원과의 연애를 인정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기도 했다. 그들은 2020년 지인 모임을 통해 처음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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