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우, 백커스엔터테인먼트 전속 계약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
“뛰어난 이해도를 갖춘 프로듀서”

그룹 신화의 멤버 이민우가 새로운 도약을 예고했다. 백커스엔터테인먼트는 13일 “이민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고 전했다. 그가 새롭게 합류한 백커스엔터테인먼트는 음악과 콘텐츠를 비롯해 브랜드 비즈니스 영역까지 아우르는 엔터테인먼트사로 알려졌다. 백커스엔터테인먼트는 “이민우는 오랜 시간 자신만의 색과 감각을 지켜온 아티스트이자 무대와 비주얼 전반에 대한 뛰어난 이해도를 갖춘 프로듀서”라며 “앞으로 이민우의 다양한 역량이 더욱 폭넓게 펼쳐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과 누리꾼들의 반응도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민우 오빠 다시 활동 많이 했으면 좋겠다”, “신화 멤버들 각자 자리에서 잘 되는 모습 보기 좋다”, “이민우 퍼포먼스 아직도 레전드다”, “새 회사에서 음악 많이 들려줬으면 좋겠다” 등의 응원 메시지가 이어졌다. 또 다른 누리꾼들은 “이민우는 프로듀싱 감각이 진짜 뛰어나다”, “M 활동 다시 보고 싶다”, “무대 장악력은 아직도 독보적이다”, “신화 멤버들 다시 완전체 무대도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앞서 이민우는 최근 아내 이아미씨에게 깜짝 프러포즈를 하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 7일 방송된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 2’에서 그는 기분이 저하된 아내를 배려해 함께 나들이를 즐겼다. 결혼식을 약 한 달 앞둔 시점에 웨딩드레스를 입어보기 위해 드레스숍을 방문한 것이다. 그는 커튼이 열리고 아내의 화려한 드레스 자태가 드러날 때마다 눈을 떼지 못한 채 찬사를 보냈다.
이와 더불어 이민우는 현장에서 아내를 향한 깜짝 프러포즈 이벤트를 마련했다. 그러한 와중에 아내가 먼저 스케치북을 들고 등장해 그에게 진심 어린 고백을 시작해 감동을 안겼다. 아내는 “나와 리아를 받아줘서 정말 고마워. 내가 오빠를 지켜줄 거야”라고 말하며 애틋한 마음을 표현했다. 이민우 역시 직접 작성한 편지를 낭독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그는 “모든 시간 도망치지 않고 함께 견디고 싶어. 평생 나와 함께해 줄래?”라며 정식으로 청혼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이민우는 1998년 그룹 신화로 데뷔하며 ‘Alright’, ‘표적’, ‘아는 사이, ‘오렌지’, ‘LEVEL’, ‘L.U.V’, ‘Kiss Me Like That’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가요계 정상에 올랐다. 이후 그는 예능 ‘스쿨 문자지존’, ‘댄싱9’ 시리즈, ‘정글의 법칙 인 브라질’,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현지에서 먹힐까’ 등에 출연하며 특유의 재치와 예능감을 발휘해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그는 지난해 재일교포 3세이자 11살 연하인 싱글맘 이아미와의 혼인 소식을 깜짝 발표하며 아내가 홀로 양육하던 6살 딸의 든든한 아버지가 되겠다고 약속해 큰 주목을 받았다. 이어 지난해 12월에는 두 사람 사이에서 둘째 딸 태명 양양이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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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