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대학 새내기 변신
‘핑크빛 봄’ 분위기
첫 단독 웹예능

배우 하지원이 공식 채널을 열고 핑크빛 모습을 깜짝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19일(목) 오후 6시 첫 공개를 앞둔 JTBC 디지털스튜디오 신규 웹예능 ‘26학번 지원이요’가 지난 12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열고 티저 영상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6학번 지원이요’는 국민 배우 하지원이 본업을 떠나 26학번 대학 신입생이 되어 젠지(GEN-Z) 세대와 소통하고 실제 대학 생활을 체험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오랜 시간 털털한 매력으로 사랑받아온 하지원이 첫 단독 웹예능에 도전하는 만큼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쏠린다.

공개된 유튜브 채널에는 하지원의 첫 캠퍼스 방문기를 담은 티저 영상도 함께 올라왔다. 영상은 어린 시절과 학창 시절 사진으로 시작해 캠퍼스로 향하는 하지원의 등굣길을 따라간다. 길을 걷다 지나가던 행인에게 길을 묻는 등 자연스럽게 학교로 향하던 하지원이 정문에 도착하는 순간 다소 차분하던 캠퍼스 분위기가 핑크빛 봄 풍경으로 바뀌며 눈길을 끈다. 수강 신청부터 강의, 과팅까지 실제 새내기들과 함께하게 될 하지원의 캠퍼스 라이프에도 관심이 모인다.
제작진은 “하지원의 털털한 매력과 봄 캠퍼스의 활기찬 분위기가 어우러져 생생한 대학 생활을 담아낼 수 있었다”며 “첫 단독 웹예능에 나선 하지원이 26학번 새내기로 변신해 보여줄 다양한 모습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하지원의 신입생 도전기를 담은 JTBC 디지털스튜디오 웹예능 ‘26학번 지원이요’는 오는 19일(목) 오후 6시 동명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공개된다.

한편 하지원은 1996년 KBS 2TV 청소년 드라마 ‘신세대 보고 – 어른들은 몰라요’의 ‘누가 미니 원피스를 입을 것인가’ 편을 통해 연예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1999년 KBS 2TV 청소년 드라마 ‘학교 2’에서 현실감 있는 반항아 연기를 선보이며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2003년에는 MBC 드라마 ‘다모’에서 좌포청 소속 여형사 장채옥 역을 맡아 큰 인기를 얻었다. 이 작품은 ‘다모 폐인’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고 이를 계기로 하지원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톱 여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이어 2006년 KBS 2TV 드라마 ‘황진이’에서는 타이틀롤 황진이 역을 맡아 진정한 예인의 삶을 깊이 있게 표현했고 그해 KBS 연기대상 대상을 수상하며 20대에 대상을 거머쥐는 기록을 남겼다.
이후 ‘시크릿 가든’, ‘해운대’, ‘더킹 투하츠’, ‘기황후’ 등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다양한 작품에서 인물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연기를 선보였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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