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윤 연애 경험 공개
속초에서 시작된 예능 수련회
TOP16 반전 매력 대방출

가수 홍성윤이 방송에서 연애 경험을 깜짝 발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3월 12일 TV CHOSUN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가 첫 방송된다. 대한민국에 큰 트롯 열풍을 일으킨 ‘미스트롯4’ 주역들이 경연을 마친 뒤 떠난 ‘예능 수련회’ 현장이 공개된다. 강원도 속초로 향한 멤버들은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솔직한 모습과 숨겨진 예능감을 드러내며 색다른 재미를 전한다.
방송이 시작되자마자 분위기는 빠르게 달아오른다. 갑작스럽게 시작된 연애 이야기에 미(美) 홍성윤은 “캠퍼스 커플을 해봤다. 3년 동안 연애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에 멤버들은 “그래서 노래하다 울었구나”, “감성이 거기서 나온 거였구나”라며 장난스러운 반응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진(眞) 이소나는 “오늘만 자유부인 하면 안 되냐?”는 멤버들의 농담에 “방송에서 이런 말 하면 시댁에서 난리 난다”라며 당황한 반응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설레는 마음으로 속초에 도착한 TOP16을 기다리고 있던 건 만만치 않은 예능 수련회다. 예능 교관으로 등장한 붐은 “나만 잘 따라오면 된다”라며 멤버들을 즉석 훈련에 투입한다.
첫 번째 미션인 ‘댄스 신고식’부터 멤버들은 망가짐을 불사한 열정을 쏟아낸다. 특히 길려원은 독특한 동작의 ‘당랑권 댄스’로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붐은 “사람이 아니다. 곤충 같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해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인다.

이 밖에도 멤버들은 헤드뱅잉과 웨이브, 엉성한 팝핀까지 몸을 아끼지 않는 춤으로 숨겨진 끼를 마음껏 발산한다. 치열한 경연으로 긴장감이 가득했던 무대와 달리 이날 TOP16은 입담과 몸 개그를 장착한 ‘예능 새싹’으로 변신한다. ‘미스트롯4’에서는 미처 볼 수 없었던 이들의 반전 매력이 어떤 웃음을 안길지 기대를 모은다.
홍성윤이 출연한 TV CHOSUN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는 오는 3월 12일 목요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한편 홍성윤은 서울예술대학교 한국음악과를 졸업해 국악을 전공했다. 안숙선 판소리 보존회 전수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정예진 가야금 산조 및 병창 전수자이자 동해안 별신굿 전수자이기도 하다. 국악을 기반으로 한 음악 활동을 이어오던 그는 팀 ‘윤슬해’를 결성해 창작 음악 활동을 이어갔다.
‘윤슬해’는 국악과 현대음악이 어우러진 곡 ‘춘월’로 라디오 FM 경인방송이 주관한 제3회 우리말창작가요제에 참가해 대상을 수상하며 주목을 받았다. 이후 홍성윤은 TV CHOSUN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트롯4’에 출연해 마스터 예심에서 ‘선’을 차지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고 최종 결승에서는 ‘미(美)’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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