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12’ 음원 미션 무대 공개
팀별 프로듀서들의 존재감 돋보여
방송 말미에는 팀 디스 미션을 예고

가수 크러쉬가 심사위원으로 활약 중인 ‘쇼미더머니12’ 음원 미션 무대가 대망의 베일을 벗었다. 이 가운데 ‘TICK TOCK’ 무대가 많은 이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12’ 8회에서는 래퍼들의 꿈의 무대로 불리는 대망의 ‘음원 미션’이 진행되며 본격적인 팀 경쟁의 서막을 알렸다. 각 팀의 개성과 팀워크, 신선한 사운드가 만나 역대급 무대를 완성하며 안방 1열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이번 음원 미션에서는 팀별 프로듀서들의 존재감이 어느 때보다 빛났다.

팀원들의 스타일에 맞춰 비트를 편곡하며 피드백을 아끼지 않은 릴 모쉬핏·박재범,격식 없는 분위기 속에서 팀원들의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한 제이통·허키 시바세키, 섬세한 디렉팅과 실전 무대 연습 기회까지 제공한 그레이·로꼬, 랩 시범은 물론 돌발 상황 대비 훈련까지 진행한 지코·크러쉬까지 프로듀서들의 열정과 팀워크가 담긴 역대급 무대들이 연이어 탄생했다.
음원 미션의 포문을 연 무대는 릴 모쉬핏과 박재범으로 일명 ‘모범’ 팀이 꾸민 ‘No Manners’였다. 힙합을 할 때는 불친절하지만 솔직한 자기만의 멋을 드러내는 곡으로 디케이의 묵직한 랩으로 시작해 제네 더 질라와 트레이비의 환상적인 랩 티키타카, 플로우식의 노련한 랩 테크닉 그리고 화끈한 뒤풀이(?) 샤우팅을 선보인 제프리 화이트의 활약이 이어지며 강렬한 무대를 완성했다. 특히 곡의 콘셉트에 맞춰 바지를 내리는 파격 퍼포먼스가 등장하며 현장을 달궜다.

지코와 크러쉬의 일명 ‘지크’ 팀이 선사한 ‘TICK TOCK’ 무대 역시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TICK TOCK’ 은 빠르게 소비되는 시대의 흐름을 담아낸 곡으로 사흘 간의 폐관수련 끝에 완성됐다는 후문. 김하온의 강렬한 도입부로 시작된 무대는 노선의 탄탄한 랩, 라프산두의 압도적인 에너지, 정준혁의 임팩트 있는 퍼포먼스가 이어지며 완성도를 더했으며 마브는 멜로디가 가미된 벌스로 하이라이트를 완성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음원 미션에서는 총 4명의 탈락자가 발생했다. 총 16명의 생존자만 남은 가운데 방송 말미에는 팀 디스 미션이 예고돼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이날 방송에서 선보인 음원 미션 4곡 ‘No Manners (feat. 박재범) (Prod. 릴 모쉬핏)’, ‘Money Checks (Prod. 허키 시바세키)’, ‘싹 (feat. 로꼬) (Prod 그레이)’, ‘TICK TOCK’ (feat. 지코) (Prod. 지코, 크러쉬)’은 6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쇼츠 조회수와 좋아요 수로 승부가 결정되며 매주 토요일 낮 12시 새로운 라운드가 공개된다. 2막에 돌입하며 열기를 더해가고 있는 ‘쇼미더머니12’는 매주 목요일 밤 9시 20분, Mnet과 티빙을 통해 방송된다. 한편 크러쉬는 지난 2021년부터 레드벨벳 멤버 조이와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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