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부부’ 이야기 공개
서장훈이 보인 반응 눈길
‘이혼숙려캠프’ 일화 화제

서장훈이 ‘눈물 부부’에게 보인 반응이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늘(5일 목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9기 마지막 ‘눈물 부부’의 남은 이야기와 솔루션 과정이 공개될 예정이라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눈물 부부’는 지난주에 이어 아내와 시가 식구들 사이의 갈등이 본격적으로 드러나며 긴장감을 높인다고 알려졌다.
특히 과거 가족 여행 중 아내가 시가 식구의 노래 요청을 거절했다가 맞은 사건이 밝혀져 충격을 안긴다. 당시 남편은 친척들 앞에서 아내의 편을 들지 않았고, 이에 서장훈은 “나라면 평생 안 볼 수도 있었을 상황”이라며 남편의 대처를 지적한다. 서로의 가족 이야기가 오가자 감정이 격해진 남편은 결국 집으로 돌아가, 출연자 중 최초로 카메라 전원을 끄고 촬영 중단을 요구하는 상황까지 벌어져 보는 이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어 공개되는 남편 측 영상에서는 아내의 또 다른 모습이 드러난다. 이를 본 서장훈은 “MZ 며느리 같다”라며 놀라워한다.
특히 울기만 하던 아내의 모습과는 달리 감정에 따라 육아 태도가 달라지는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시가 식구들 앞에서 불편한 기색을 숨기지 않는 등 시가와 친정을 대하는 일관성 없는 태도가 공개돼 모두를 의아하게 만들었다고 해 진실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된다. 이후 부부는 이호선 상담가와의 상담을 통해 관계 개선의 실마리를 찾는다. 이호선은 남편에게 “맹추 같아요”라고 직설적으로 말하며, 아내를 위해 ‘사랑의 연기’가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반전이 거듭되는 ‘눈물 부부’의 남은 사연과 솔루션 과정은 오늘(5일 목요일) 밤 10시 30분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혼숙려캠프’를 통해 매주 ‘부부’들에게 일침을 날리는 서장훈은 본인 역시 이혼 경력이 있는 ‘돌싱남’이다.
서장훈은 지난 2009년 아나운서 출신 오정연과 결혼했으나 3년 만에 협의 이혼했고, 이후로 쭉 홀로 지내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서장훈은 “이혼 후에 이성에게 단 한 번도 고백을 받아본 적이 없다. 특별히 외로움을 느끼지 않는다. 딱히 연애하고 싶지 않다”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서장훈은 “저한테 한 달 동안 집에서 나오지 말라고 하면 얼마든지 가능하다. 아파도 혼자서 이겨내는 스타일이다. 혼자 있어도 바쁘다. 일정 없는 날이면 일어나자마자 저에 대해 검색한다. 그리고 책,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을 챙겨본다”라고 덧붙였다.





















댓글1
문순호
그건 당신이 다가졌기에 가능한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