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하은, 근황 공개해
현재의 호전된 상태를 직접 밝혀
이천수 최근 사기 혐의로 입건돼

‘사기 혐의’ 논란에 휩싸였던 전 축구선수 이천수의 아내 심하은이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심하은은 최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나는 괜찮다라고~ 주문을 걸었음에도, 내 몸은 망가지고 있었더라는. 다행히도 동굴에서 나와 회복 중입니다”라며 그간 겪었던 건강상의 고충과 현재의 호전된 상태를 직접 밝혔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한층 편안해진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심하은의 모습이 담겼다.
그러면서 그는 “정신 차려보니 70kg. 갑상선, 림프절, 고관절, 피부 붉음증 난리도 아니었다. 별별 비난들, 별별 웃음소리 다 들어봤는데, 이거 후에 한번 올려야지.. 하고 있다. 마상”이라며 현재 심경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그럼에도 잘~자라주고있는 삼 남매에게 너무 고마운 마음.. 그리고 내 일상에 따뜻함을 보태준 그대. 그녀들에게 너무 고마운 마음”이라고 가족과 지인들을 향한 애정을 표현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심하은은 “요즘 내게 너무 깊게 박힌 글. 사람들은 필연인 사람보다 우연인 사람들로 인생을 좌지우지한다”라는 의미심장한 문구를 덧붙여 이목을 끌었다.

앞서 이천수는 최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사기) 혐의로 입건된 바 있다. 지인 A씨는 이천수에게 총 9회에 걸쳐 1억 3,200만 원이라는 거액을 송금했으나, 이천수가 해당 금액을 변제하지 않은 채 돌연 연락을 끊었다고 주장하며 고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고소인 측은 이천수가 외환선물거래 사이트 투자를 권유하며 수억 원대의 투자금까지 가로챘다는 추가적인 의혹도 제기했다.

이에 이천수 측은 고소인 A씨와의 분쟁과 관련해 “이번 일은 A씨의 오해에서 비롯된 것으로 이천수와 A씨가 원만히 합의했다”라고 공식 입장을 표명했다. 이와 더불어 “사실관계를 재확인한 결과, 고소인은 일부 내용을 잘못 인식했음을 확인하였고, 피고소인인 이천수에게 사기나 기망의 고의가 없음을 인정했다”라며 악의적인 범죄가 아님을 분명히 했다. 이에 고소인 A씨는 더 이상 수사나 처벌을 원하지 않으며, 고소를 공식적으로 취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천수와 A씨는 “이번 일을 오해에서 비롯된 해프닝으로 서로 이해하고 원만히 마무리했다”라고 전했다. 이로 인해 이천수는 자칫 치명적일 수 있었던 법적 리스크에서 벗어나 다시금 방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한편, 이천수는 지난 2013년 모델 출신이자 3살 연하인 심하은과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다복한 가정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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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박이
거울좀보고 울어